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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3줄 요약


1. 편한 세팅

2. dps/누킹 모두 가능한 전천후 딜링능력

3. 어렵지 않은 자원 관리 및 상급의 생명력


모든 RPG 아니 PVE 게임에서 '딜러'들은 크게 다음과 같은 범주로 구분할 수 있음.


1. 딜링방법에 따라

근접(밀리), 원딜, 마딜


2. 딜링방식에 따라

DPS(이른바 짤딜), 누커(폭딜)


3. 소모자원에 따라

논코스트, 코스트, 다중코스트


4. 공격범위에 따라

다중, 단일


이 분류군으로 볼 때 닼메는 마딜-DPS-다중코스트-다중 딜러임(볼조도 차지수에 따라 다중몹 공격 가능)

닼메가 마딜러임은 의문의 여지가 없고, 볼조나 파볼이 강력한 한방기를 이용해 딜을 하는 재능군은 결코 아님

볼조는 말할 것도 없고, 중마(스태프)의 경우에도 예전에는 파볼 차징이 오래걸리고 무빙캐스팅도 없었지만 한방딜은 쌨어서

이전에는 누커로 볼 여지가 있었지만 지금은 5체캐에 무빙캐스팅도 생기고 쿨타임이 없으며, 캐속도 상한이 있지만 에르그 등으로 한계돌파 가능한 점을

고려한다면, 절대 누커에 해당하지는 않음.


DPS딜러에 대하여.

물론 이건 닼메의 기본기들만을 놓고본거임

근본적으로 DPS딜러들은 누킹능력이 부족해서 '딜사이클'을 얼마하 효율적으로 가져가느냐에 따라 성능이 천차만별로 갈리고

이런경우 주로 진짜 손에 따라 OP와 병신캐를 왔다갔다하는 경우가 많음.

그런데 문제는 닼메는 시왜 런지라는 마비노기 현존 최고 누킹기를 가지고 있음 그것도 시전시간이 오래 걸리느냐? 그것도 아님

DPS딜러군의 장점인 빠른 딜링사이클, 마비노기에서는 이게 가능한 빠른캐속 또는 짧은 쿨타임인데 이 장점을 그대로 가져가면서도

누킹이 가능해서 DPS딜러의 제한이 없음

사실상 딜링에 있어서 무결성을 가지게 됨.


이제 탱킹 측면에서, DPS딜러는 대부분 물몸임 그래야 '딜사이클'을 굴리기 어렵고 딜넣기가 어려워지니까

DPS딜러가 탱킹까지 가능하다는 것은 말그대로 말뚝딜을 박을 수 있고, 이 경우는 딜사이클이고 뭐고 걍 딸깍으로 모든걸 해결할 수 있어서

물몸인 대신 회피기를 주던가, 어글초기화기를 주던가 하는 방식으로 딜사이클을 조절할 수 있게 구성함

그러나 마비노기 마실은 마공이 오를수록, 제한없이 효율이 오르는 구조라, 생존성 측면에서도 엘나보다 엄청 구리다고 볼 수 없음.

앞서 얘기한 것처럼, DPS딜러는 누킹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또는 누킹기 시전에 엄청난 코스트가 들거나 오랜 시간이 들기 때문에

무조건 '딜사이클'이 생명인 직업군인데, 닼메는(스태프 원드 둘 다 포함), 최고급 누킹기+짧은 시전+코스트가 크지않음+생존성 존나좋음

4박자가 다 들어맞아서 DPS딜러의 한계를 뛰어넘는 씹OP가됨.


다중코스트에 대하여, 

다크메이지는 마나와 도르카를 쓰는 다중코스트 딜러임

다중코스트 딜러는 주로 DPS재능군에서 많이 볼 수 있음. 왜냐? DPS딜러들은 잘못건들면 걍 존나 OP가 되는데

그거에 제약을 주는게 다중코스트임.

문제는 원드의 경우 다중코스트에서 도르카 수급이 어렵지 않고, 스태프의 경우에도 숙련자의 경우 마나피어스 온오프컨트롤을 통해

'타게임'의 다중코스트 딜러군들보다는 용이하게 딜사이클이 돌아감

다중코스트 제한의 목적은 '딜사이클'에 제약을 줘서 딜링 기대치를 낮추는 효과를 갖추고, 누킹기에 경우 다중코스트 소모량을 대폭 늘려서

쓰기 어렵게 만드는 방식으로 DPS딜러가 짤딜과 누킹 둘 다 가져가는 것을 사실상 방지하는 효과가 있는데,

지금 마비노기 다크메이지 그중에서도 특히 원드는 이런 패널티를 사실상 받고 있지 않고, 스태프도 숙련자의 경우 '타게임'대비

수월한 편임. 즉, 다중코스트 제한은 다크메이지에게 별 제약이 되지 않음.


공격범위에 대하여,

다크메이지는 근본이 다중딜러임(원드, 스태프 모두)

다중딜러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단일딜이 약하다는 제약이 있고, 특히 다중-DPS딜러의 경우에는 누킹기 사용을 매우 어렵게 만드는 방식으로

단일딜링 포텐셜을 낮춰버림.

다중-DPS딜러들은 주로 초보자 추천 직업군이긴한데, 고점은 높지 않은 직업군들이 많음(대부분의 PVE에서는 상위로 갈수록 잡몹의 비중보다는

보스몹의 비중이 월등히 커서 다중딜링군의 입지가 좁아짐).

그러나 다크메이지는 볼조의 경우에는 다중딜링에 제약이 있는 대신 단일딜링도 좋은 방식으로 약간 반반치킨의 형태로 구성되어있고,

스태프의 경우에는 '종전에는' 이 법칙이 지켜진 편이었는데, 현재는 체라의 사기적인 마방보깎과 더불어 런지라는 특급 단일기(사용제약이 크지도 않음)가

있어서 이 공식이 성립하지 않음.


마지막으로, 위 조건들을 모두 만족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DPS딜러들을 제약하는 방법이 하나 있으니

그건 바로 사기적인 템값으로 종결급만 해당하게 하는 방법이 있음.

DPS딜러가 씹사기 누킹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쓰는 것도 쉽다? 이러면 OP확정이니

템값으로 조절하는 경우도 있음. 이런 경우 주로 템에 누킹기술 강화를 존나게 붙여줘서 이른바 돈지랄을해야만 가능하게하고

누킹기술은 병신폐급으로 만들고 돈을 쳐부을때만 특급 누킹기술로 쓸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있음.

그러나 현재 다크메이지는 체라+런지 스킬 자체의 성능이 존나게 좋은거지 이걸 템으로 강화해서 좋은게 아님.


결국 PVE게임 딜러들의 문법인

딜러는 제약이 있어야 한다.라는 명제를 다크메이지가

1. DPS딜러이나 사기적인 누킹기술 존재, 2. 그 누킹기술의 사용법이 종합적으로 어렵지도 않으며, 3. 돈빨을 존나게 요구하는 것도 아님

이 3개의 시너지 효과로 박살을 내버리고 OP에 군림함


다른 딜링 아르카나인 엘나, 알스만 간략하게 보면 위 문법에 어느 정도 충실함


엘나의 경우.

엘나는 근접(밀리)-누커-단일코스트-다중딜러

근접재능의 경우 또다시 브루저, 퓨어딜러정도로 나눌 수 있긴한데, 엘나는 브루저에 가깝고

브루저의 경우, 탱도 되고 딜도 되기 때문에, 딜링에서 어느 정도 제약이 있고, 이는 주력기인 라스매의 쿨타임으로 조절함.

누커의 경우 짤딜이 부족한 편인데, 엘나 짤딜기라고 할게 파리프밖에 없는데 파리프는 이동기로 쓰는편이지 짤딜로 쓰기는 어렵고,

결국 다른 재능(쉬운 난이도, 다중=듀얼건,스태프/어려운 난이도 단일짤딜=너클)로 무조건 보충해야함.

단일코스트는 일반적으로 PVE게임의 재능군의 디폴트라 뭐 마나만써서 딜하는데 별 제약 없음

다중딜러의 경우, 아윈밀 파리프 라스매 모두 범위기이긴 한데 이중 라스매는 범위가 좁아서 다중딜링을 최대한 뽑으려면 포지션이 중요하고

그래서 양손검이 인기가 있음.  그런데 엘나가 타게임 대비 포지셔닝이 쉬운 편이냐고 물으면 아니라고 생각함(마비노기 내에서는 포지셔닝 상급 맞음).

완벽하게 문법에 들어맞는다고 볼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PVE 게임의 딜러 문법에 충실한편


알스의 경우,

원거리-DPS-단일코스트-다중딜러

알스 원거리는 뭐 말할것도 없고,

알스는 매그넘, 크샷짤딜의 기본기에 알스로 누킹기술을 접목한 형태임

알스 누킹기술은 솔직하게, DPS딜러들한테 전부 과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다크메이지만큼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

일단 돈이 존나 들어가고, 런지처럼 쉽게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최대딜링을 보려고 할 경우 최대거리-15m, 속성, 라인포스, 트라이어설트의 경우

몹 모아서 해야함), 제약들이 알스보다는 비교적 많이 걸려 있음 즉, DPS딜러인데 누킹기술을 제대로 쓸려면, 제한요건을 만족해야함.

다중딜러의 경우 일반적으로 단일딜이 떨어지는게 맞는데, 이건 매그넘이라는 단일기술이 워낙 좋긴함.

그래도, 이게 근본적으로 누킹기는 아니기 때문에(물론, 돈쳐바르면 얘도 누킹기랑 효율 맞먹고, 단일기라는 스매시보다 2배쌤 씨발 개병신 스매시),

돈을 안쳐들이면 단일딜 포텐셜 상당히 떨어짐


즉, 엘나는 기존 PVE게임의 딜러 문법에 상당히 충실한편이고, 알스는 그렇지는 않으나, 돈빨이 없으면 딜러 문법에 어느정도 충실한 수준임

그렇기 때문에, 문법을 파괴한 닼메가 현재 OP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