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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바킨은 원래 굉장히 화목한 길드였습니다..


다같이 글렌 어려움도 가고 가기전에 페푸도 먹고.. 하지만 민경훈이 방송에서 켈트볼을 죽이겠다고 하자 그날부터 도바킨 부 길드마스터 스매시님은 변했습니다..


그날도 글렌을 가기전 스매시님이 식사를 하자고 하셨고 늘 그랬듯이 맛있는 마나페푸를 깔아 주셨습니다..


사스가 부마스터ww 하면서 한입 하려고 숟가락을 드는 순간


스매시님이 들고있던 수저로 제 대가리에 라스매를 내려쳤습니다..

마나쉴드가 꺼져 있어 순식간에 데들리 상태가 된 저는 어안이 벙벙해 있었는데


스매시님이 좆같은 켈트볼 새끼는 마나페푸를 먹을 자격 없다!!! 라면서 일갈 했습니다..


당장 저번주만 해도 같이 하하호호하며 글렌을 돌던 사람이였는데.. 저는 눈물을 머금고 그럼 저는 뭘 먹나요? 하고 물어봤더니


스매시님은 길드원 분들에게 다들 드셨냐고 물었고 대답이 돌아오자


에코와 타이틀을 뺀 뒤 페푸를 하나 깔아줬습니다


숟가락을 들고 한입 맛본순간..


아뿔싸..! 로나로만 채운 개밥 페푸였습니다..!


하지만 이거라도 먹지않으면 곧 있을 글렌에서 배가고파 쓰러져 눕클을 할게 분명하기에


눈물음 머금고 개처럼 개밥을 먹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밥이 안좋았던 걸까요.. 진칼리에서 갑작스런 복통에 저는 앵커를 뛰다 멈추게 되었고


그 직후 레이저를 맞아 눕클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땅바닥에서 눈물울 흘리고 있었는데 옆에 같이 누워있던 스매시님은


ㅋㅋ 켈트볼충 새끼 눕클 박제해야겠다고 신이나신 모습이셨습니다..



도대체 뭐가 그를 이렇게 바꾸게 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