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항공 교역을 했따
선원 수는 적었지만 다들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코르 - > 켈라 - > 필리아 - > 발레스 - > 켈라 루트로 연속 2릴 넘게 했다
교역을 하면서 선원들이 일반 공팟 항공교역 SSUL을 말해주는데 진짜 너무 웃겼다 ㅋㅋㅋㅋ
3릴 넘어갈 때쯤 나타나는 "선장님 언제 도착해요" 빌런과
그에 맞서는 "항공 조난의 주범" 선장 빌런 등 많은 썰을 들었다ㅋㅋㅋㅋㅋ
특히 "선장님 언제 도착해요" 빌런 이야기가 너무 웃겨서 교역 내내 웃었따 ㅋㅋㅋㅋ
선원들 모두 브론즈에서 실버 등급까지 올라왔고
뉴비인 내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좋았고 뿌듯했따
(선원 중 길드 마스터도 있었는데 배멀미를 심하게 했다)
깜빡하고 새우 엘리트 16릴을 못하는 바람에 부랴부랴
충돌 엘리트로 대체했지만 꼴랑 두 판이라 그런지 득템은 없었따
전면전을 갈 걸 그랬나..
오늘도 꽝
아마 내일도 꽝이겠지만
긁다 보면 당첨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길드원은 30분에 열 바퀴를 한다는데
나는 이 악물고 하면 네 바퀴가 한계다...
또 그렇게 열심히 하면 멘탈에 부하가 심하게 온다 ㅜㅜ
그래도 난 지금에 만족한다!!
(전엔 30분에 두 바퀴 겨우 했으니까)
사실 오늘 썩 유쾌하지 못한 일을 겪었는데
나 혼자 속으로 삭히면 속상하기에
길드원들한테 다 일러바쳤따
겪은 일을 말해주니 다들 자기 일처럼 화내고
침 튀기면서 공감해 주는데 너무 좋았다
에린에 이보다 더 든든한 어벤져스가 있을까 싶다
아직 길드가 없는 사람은 얼른 좋은 길드를 찾길 바래요
19채널 광장엔 예쁘고 친절한 사람들이 많은 거 같다
오늘 만난 사람도 그중 하나다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에게 인사하러 왔는데
갑자기 나한테 먼저 인사를 해줘서 깜짝 놀랐지만
이렇게 사람 한 명 더 알게되서 좋았따
또 내가 신발 없이 돌아다니는 이유를 묻더니
대뜸 투명 신발을 주려고 했따
난 항상 여기저기서 받기만 하는 게 싫어서
테흐 두인 미션을 깨고 얻은 22만 숲을 거래창에 올려놓고
우리의 거래는 그렇게 서로 윈윈하며 성사되었다ㅋㅋㅋㅋㅋ
맨발로 다니는 이유는 힐을 신고 러그에 엎드리면
몸이 허공에 둥둥 뜨기 때문에
의장이랑 장비칸에 있는 신발을 전부 벗었다 ㅎㅎ
혹시나가 역시나 오늘도 웃음 가득 행복한 하루였따
아! 그리고 출시한지 10년이 넘은 구제옷을 샀는데
가죽 파트 때문에 조금 애먹었지만 여차저차 하다 보니
이쁘게 염색된 거 같아서 만족!
그럼 다들
전에 입던 옷이 누웠을 때 좋앗는데 -
뉴비보니 힐링돼요
재밋게하네 - dc App
에린은 정말 즐거워
신발이름 뭐임??
퀘사르 부츠
룬상하 1릴에 3분임? 어캐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