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가라는 기집애가 있음


예전에 마족 편들었다가 씹창난 피르 보로인임.


왜 기린같이 묘사됐는지는 모르겠음. 현 인류인 다난이랑 하나의 결에서 시작된 민족인데......


일단 기억만해두면 됨.




신수라는 새끼들이 자꾸 이쪽 세계로 넘어와서 깽판을 죽임.


우리의 바보병신 밀레시안은 이거좀 해결해보라고 치욕여왕 에레원한테 의뢰를 받는데.


에레원 이 썅 무능력한년이 국고를 털기가 좀 그렇다면서 지 주머니를 털어서 용병단을 고용하라고 함.


우여곡절끝에 밀레시안은 다람쥐닮은년을 고용함. 향후 이년을 다람쥐라고 하겠음.


다람쥐는 아저씨, 게이, 이렇게 두 사람과 용병단을 하고 있는 다람쥐임.


예전엔 위에서 말한 델가도 용병단의 일원이었는데, 델가는 멍청한 년을 보면 두드러기가 나는 타입이라 찢어진 모양임.




여하간.


밀레시안과 다람쥐 아저씨 게이는 신수를 뚜드려잡던 와중 델가가 이 일과 관련이 있음을 알게되고


델가가 이들앞에 모습을 드러내는데.


병신보면 짖는 버릇이 있는 델가는 밀레시안에게 개짖는 소리를 함.


"병신새끼 이신화같은 개쓰레기스킬 달고서 꼴에 신이라고 거들먹대고 다니니까 신수가 자꾸 이리로 넘어오는거다."

"???"

"자꾸 설치고다니지 말고 티르코네일 경로당에 쑤셔박혀서 던컨이랑 장기나 두셈. 세상이 죽이되든 씹창이나든 우리가 알아서 할일임 ㅇㅋ?"

"헐 마상.."




델가는 도망치고, 밀레시안과 다람쥐 일행은 사건의 진상파악과 델가의 흉계를 막기 위해 쫓아다님.


그리고 온 세상을 다 돌았는데 결국 원점인 던바튼에서 만남.


알고보니 델가는 노이타르 아라트에 밀레시안을 냅다 절여서 평범한 좃간을 만들려고 했던것.




밀레시안의 존재가 세계에 불균형을 초래하였고.


모기가 이산화탄소에 이끌리듯이 지성체의 감정에 이끌리는 신수들이 이 불균형을 통해 이쪽으로 넘어온다.


그러니까 밀레시안을 아주 병신을 만들어놔서 불균형을 해소한다.


그 수단으로서 불균형에 의해 생긴 그림자세계의 균열을 이용하는데, 이 균열너머의 세계는 절대암흑이며 노이타르 아라트라는 이름을 가졌음.




연금술사 챕터때 대머리빡빡이 크라우솔라스가 기어나와서 지랄옘병을 떨던 그 노이타르 아라트임 ㅇㅇ


노이타르 아라트의 균열은 델가 혼자선 어떻게 하기 힘든 수준의 대붕괴였는데


웬걸 씨발


도렌 할머니가 무슨 한약방 할매마냥 뭐 쓱 꺼내서 주고는 이거랑 저거랑 그거 합성해서 아티팩트 만들어가지고 저거 닫아라 그러네?


그러면서 하는말이


노이타르 아라트에서 비롯된 기술이 연금술임. 반대로 생각하면 연금술로 자크 채울 수 있음.


?? 델가는 머리도 좋다는 년이 왜 연금 안찍음 병신같은년이? 돈없어서 합성수련 못하나...?




그래서 균열도 막고, 델가 아랫배에 발꼭킥 걷어차서 참교육도 하고.


덤으로 푸아그라 뺏겨서 빡친 거위도 뒤지게 패고


그랬다 이말이야.



어찌됐든 결과 오케이인줄 알았는데....문제가 생김.


용병단 애들이 구르긴 존나게 굴렀는데 대금을 못받게 생겼음;;;


씨발 에레원이 너거덜 고생했응게 가서 고기 사무라. 시네이드한테 가서 달라카면 댈끼다 이랬는데


시네이드한테 가니까 이 홍어좃같은 년이


너거덜 시방 나한티 돈 매끼놓은 거 있능가 이지랄을 하네?



돈받고싶으면 조합을 만들어서 시위라도 해보라며 이죽대는 씨발년을 뒤로 두고


뭐 어쩌겠어 공무원이 그러라면 그래야지.


그와중에 다람쥐년이 밀레시안을 지 엉덩짝 밑에 깔고 앉겠다며 용병단원으로 넣어버리고.


여정의 도중에 발견한 신안섬을 거점삼으면서


이야기가 씨발 전라도로 가버렸다 이 말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