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 새벽에 던광에서 기웃거리면서 애들이랑 수다떨고 있었음

그와중에 벌재랑 평소에도 인사정도는 오다가다 했었고, 늦은시간인데 깨있길래 수다떨러 가려고했음

근데 벌재가 칼잔이랑 독수리였던거 같은게 개빡고수들한테 뭐 이것저것 물어보고 있길래 뭐하나했더니

글렌어렴 배우고 있는거였음

고칠꺼 물어보고 같이가서 배우고 피드백 받는거더라

그러고나서 뒤에 보니까 길드원들 데리고 글렌어렴 자기가 배운거 알려주고 파티 꾸리고 있었음

난 이거 본뒤로 벌재에대한 이미지가 확 바뀜 ㄹㅇ

전에는 요괴할망구 같았는데

이 뒤로는 흔들의자에 앉아서 쿠키구워주는 인자한 할머니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