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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괴한 무언가는 아무래도



미고생으로서 대우 받고 싶은 모양새라



갤럼들도 속아주는 척



미고생으로 대해주고 있음



저 묘한 존재가



자신의 정체를 들켰다고 생각하면



무슨 일을 벌일 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임



본래 던바튼에 살던 미고생이었으나



여름 일본여행중에 봄하나와 함께 실종되었음



분명 갤럼들 모두가



그의 조용해진 빈자리에 애도를 표하고



싸이부거를 태우며 장례를 함께 치뤘을텐데



프리시즌이 시작되던 겨울의 어느날



저 미고생이 다시 나타났음



어딘가 얼어터진듯 녹아내린듯 불쾌하고 뒤틀린 얼굴로



안녕ㅇㅅ미고생ㅇㅅㅇㅅㅇ나는미고ㅇㅅㅇ생미고생ㅇㅅㅇ이야



하나ㅇㅅㅇㅅㅇ어디에ㅇㅅㅇ하나ㅇㅅㅇㅅㅇ있어ㅇㅅㅇㅅㅇㅅㅇ




미고생인 척 기괴하게 행동했지만



갤럼들은 현명하게도 속아주는 척하며



지금까지도 저 묘한 존재의



숨바꼭질에 맞춰주고 있음



이 공포스런 연극이 언제까지 계속 될 지는



아무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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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ㅇㅅㅇㅅㅇㅅㅇ야ㅇㅅㅇㅅㅇ하나ㅇㅅㅇㅅㅇ나한ㅅㅇ테ㅅㅇ봄ㅅㅇㅅㅇ왜그

나미고ㅇㅅㅇㅅㅇㅅㅇ생ㅇㅅㅇ안ㅅㅇ녕이야ㅇㅅㅇㅅ안녕ㅇㅇㅅㅇ미고ㅅㅇㅇㅅㅇ

어디ㅇㅅㅇㅅ봄하ㅇㅅㅇㅅㅇㅅㅇ안녕ㅅㅇㅅㅇㅅㅇ기다ㅅㅇㅅㅇㅅㅇㅅ려ㅇㅅ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