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개요 : 잡템 취급받던 '향내나는 실크'가 어느날 업데이트 기점으로 쓰임새가 높아져 금값이 되자 한 유저가 '실수 복구케어'를 악용해 그동안 '고의적'으로 땅에 버린 모든 향내나는 실크를 복구받은 후에 처분하여 상당한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운영진은 앞으로 이런 일이 두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을 내놓기는 커녕 막무가내로 복구케어 기간을 7일로 줄인다는 정신나간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결국 미숙한 운영진의 헛점을 악용한 유저가 금전적 이득을 취한 결과가 해프닝으로 끝나지 않고 무고한 유저들 모두가 평생 피해를 보는 연대책임으로 이어졌습니다.

실수 복구케어 서비스는 말 그대로 유저의 실수로 소실된 아이템을 복구해주는 서비스인데 모 유저가 실수가 아닌 '고의'로 지속적으로 버린 아이템을 복구해서 금전적 이득을 취한 것과 정말 실수로 소중한 아이템을 잃은 유저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순수한 피해자가 피해를 보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특정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대량' 버린것은 실수가 아니라 고의성이고 미숙한 운영진이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복구를 해줘서 모 유저가 대량의 금전적 이득을 취하고, 정작 피해자는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하다니 무엇을 위한 실수 케어입니까? 블로니 채널, 마비노기 갤러리, 마도카 3대 마비노기 커뮤니티에서 복구케어가 갑자기 일방적으로 7일로 줄어들어 피해본 사례가 한둘이 아닌데 운영진의 미숙한 일처리로 인해 다음 피해자는 바로 여러분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실수케어 복구 서비스 적용 범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게임이 종료된 후 소실된 아이템, 실수로 던전 제물로 사용한 아이템, 실수로 사용한 아이템, 실수로 정령 먹이로 준 아이템, 실수로 모닥불에 소각한 아이템, 실수로 사용한 생활재료, 실수로 NPC에게 선물한 아이템, 실수로 NPC에게 판매한 아이템

그러나 앞에서 언급을 하였듯 고의성으로 버린 아이템을 복구받아 이득을 취한 유저로 인해 우리 유저가 마땅히 취해야 하는 서비스가 막무가내로 7일로 줄어드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마비노기는 지난 19주년 판파때 디렉터는 앞으로 30주년 거뜬히 바라보는 지속가능한 마비노기를 꿈꾼다고 말했는데 앞으로도 계속 무고한 피해자를 외면하겠다는 말입니까?

복구케어 서비는 나 자신과 그리고 여러분을 위해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https://arca.live/b/mabi/10935705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d83d3d1c9bbb5c7b52d5702bfa06f1881697f39d9eaf1dce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34d83d3d1c9bbb3c2b52d5702bfa0f08ac04c0d62fec842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