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메카=김미희 기자] 작년 판타지 파티에서 발표되어 큰 화제로 떠오른 마비노기 언리얼 엔진 5 교체 프로젝트 '이터니티'에 대한 자세한 개발 현황이 공개됐다.
관련 내용은 지난 22일 열린 마비노기 20주년 판타지 파티에서 처음 소개됐고, 27일 마비노기 이터니티 공식 페이지를 통해 각 요소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공개됐다. 마비노기 제작진은 언리얼 엔진 5를 토대로 게임 속 세계와 캐릭터를 더 생생하게 표현하고, 염색 시스템 등을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선 마비노기는 언리얼 엔진 5 주요 기능 중 하나인 루멘을 활용한다. 루멘을 쓰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광원을 표현할 수 있는데, 이를 토대로 마비노기에서 해가 뜨고 짐에 따른 시간 변화를 좀 더 현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실시간으로 달라지는 빛을 받아 구름이 밝아지거나, 대기 상태를 반영해 안개나 하늘색 등을 좀 더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외에도 흐림, 비, 눈 등 다양한 날씨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생생한 표현은 게임 속 세계와 캐릭터에도 이어진다. 게임 속 세계를 옮겨오며 너무 오래 전에 제작한 건물을 새로 만들어 교체하거나 보도블럭 등 세부적인 부분에 대한 재질 표현을 세팅하는 과정을 전개 중이다. 이어서 캐릭터는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위해 손과 발을 포함한 신체는 물론 각 의상에도 뼈대와 와이어를 보강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판타지 파티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캐릭터 움직임에 따라 나풀거리는 머리카락과 치맛자락 등을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염색은 기존보다 자유도를 강화하고 편의성을 보강했다. 우선 아이템 재질에 구애받지 않고 천·금속·가죽·실크 팔레트 중 원하는 것을 골라서 염색할 수 있으며, 염색할 색을 보는 팔레트를 확대해서 색상을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자주 쓰는 색상을 등록해 다음에 쓸 수 있는 즐겨찾기도 추가된다. 아울러 염색 대상을 선택하는 것 대신 염색 앰프를 쓰면 인벤토리에 보유 중인 염색 가능한 아이템이 화면 좌측에 뜨고, 여러 색을 입혀보며 결과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아이템 목록은 가발, 신발 등 종류별로 선택해서 정렬하는 필터를 제공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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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
분탕메카 여기서도 설치네
와 디씨 체고의 분탕
팍올라갔다가 확내려갔다했다가 공지가 공지차이가 너무빠르게 나버리니까 그만 일반게시물로 내려와버렸거든요
자?세
마비노기 갤러리의 카스샷 많이 사랑해주세요
마비노기 망하지말고 백년가자ㅜㅜ
얼굴 절구로 찧은것마냥 납작한거좀 고쳐라 커마할때 세부조정기능 당연히 있겠지?
Fiat lux ㄷㄷㄷㄷㄷ
와 갓겜 갓경훈 찬양해 퓨ㅠㅠㅠㅠㅠ
캐릭터 얼굴이 너무 빻아서 짜게식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