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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때마다 주로 강조되는건 일종의 통계를 계속 활용함

저번 쇼케이스때는 아예 유저 평균과 비교한 컨텐츠 최상위 사용횟수 달성유저들 시상식을 대놓고 보여줬고

리파인드 철회 전 후에도 유저들이 얼마나 던전 돌았는지?
유효득은 얼마나 했는지? 이게 자신들의 논리엲고

붕마정사태때도 유저들이 얼마나 붕마정 캤는지? 얼마나 복사가 됐는지?

이 모든걸 수치로 뽑아서 보고있다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줬음




그게 뭐가 문제냐 하면 이제 이게 문제임

"이놈들 진짜 통계만 보고 게임 판단하는거 아님?"

내가 이 생각 들게 된 첫번째는 나브무기 출시였음

당시에도 핸들은 일반적인 던전 진행에는
결국 광란의 질주를 쓰는게 정배였는데

나브 핸들에 솟구치는 분노 강화가 붙어서 나옴

??왜????

왜냐면 당시 핸들은 페피부터 온갖던전 또는 이루샤 등

에르그를 맞추면 노쿨이 되는 솟분을 사용해

보스몬스터의 홀딩용으로 사실상 사용하는 경우가 광란의 질주 사용자보다 훨씬많았음

그러니까 이놈들이 게임을 알고 핸들 사용자의 심정을 알아서 솟분을 넣었다는건 말이 안되는거고

실제로는

어? 핸들은 솟분사용량이 제일많네? 솟분강 넣으면 좋아하겠네

이랬을거란 의심이였음



그래도 그 뒤로 수치조정 딸깍딸깍 누르는거 보곤 그래도 아니겠지 싶었는데

이번에 신규무기 보면서 그냥 확신했음

뭐 갤에 실린더 관심있는 사람 얼마나 되겠냐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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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옵툴팁 고친다 해놓고 계수 없이
'아무튼 이거 강화' 방치하는건 그냥 넘기겠음



나브 대비 유틸은
실린더에 하이드라 지속시간 10초붙고
가드실린더에 엘레멘탈 웨이브 증가량 20퍼 붙음



난 이게 이렇게 해석됨

'통계에 하이드라를 많이 쓰는거로 나오네? 하이드라 넣으면 되겠지?'
'통계에 힛버도 많이 쓰는거로 나오네? 힛버는 엘웨의존도가 크니까 엘웨증가량 넣으면 되겠지?'



실제로 무기 쓰는사람이 뭘 필요로 하지는 그냥 알 수가 없는거임
왜? 숫자만 보고 '와~ 이게 핫하니까 이게 답이겠네' 식인거



흔히 말하는 펜대 굴리는 놈들이
뭐 알지도 못하면서 이론상 가능하답시고 계획 조까치 세워놓은거에
현장 구르는 사람들 ㅅㅂㅅㅂ거리는거랑 똑같은상황임


마비는 더 심하지
내 돈 내고 ㅅㅂㅅㅂ거리면서 구르는거잖아 무슨 마조히스트도 아니고


실험 한 번 해보고 싶다
모든 유저가 카운터로만 사냥하고 다니면 이놈들 다음 패치때 카운터 강화셋옵같은거 내놓을지




요약
1. 얘들 게임 손댈때 숫자만 봄
2. 심지어 그게 존나 오래 됨
3. 근데 이번에도 똑같이 해버렸음
4. 나브때 했던짓을 또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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