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던 디렉터가 갑자기 버럭 소리질렀다)
적막한 스튜디오에 갑자기 난 큰소리에 나는 흠칫 놀랐다.
그리고 이어지는 그의 말
"저를 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비노기에게는 좋은 말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나는 그의 말이 나에게 하는 말이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다)
'디렉터님...'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자리를 떠나고 나서 나에게로 향할 비난의 화살을 돌리려고...'
이내 울컥한 감정을 참지 못하고 입술을 세게 다물었다.
"와락!"
방송이 끝나자 나를 강하게 안으며 귀에 속삭였다.
"내가 많이 아끼는거 알지? 왜 울고그래"
그러곤 귀를 살짝 깨물고 가셨다
'나는 그 의미를 알고 있다... 내 귀를 깨물고 나서는 항상 우리는 같은 장소에서 따로 만났다.'
벌써 10시... 늦어진 퇴근 시간에 같은 장소임에도 평소보다 많이 어두워진 방이였다.
"디렉터님... 안오시는 걸까..."
생각하던 그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끼이이익"
"동민아"
목소리를 향해 고개를 돌려보니 어두운 방때문에 실루엣만 보였음에도 달빛이 그의 하반신을 비추고 평소와는 다른 한가지가 눈에 들어왔다.
"아 아니... 어째서 바지가!"
(2편에 계속)
2편 링크
이런건 트위터 알패스에 쓰라고!!!!
반응 좋아서 2편 쓰겠습니다!
ㅅㅂ
어우 야하다
ㅅㅂㅋㅋ
아잇시팔
개시비ㅣ랸련아!! - dc App
알페스멈춰 - dc App
아 진짜 씨팔ㅋㅋㅋ
구아아아악
고소장 날라오면 올게 왔는갑다 생각하소
미친새끼야ㅋㅋ
필력 미텻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