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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운영기간 동안 단 한번도 탱커가 앞에서 어그로 끄는 동안 딜러가 뒤에서 딜 한적 없었던 게임이고


게임 운영하고 기획하고 만드는 새끼들조차 탱커 한번도 안잡아 봤다는게 티가 나던데


탱커라는 포지션을 대체 왜 만든건지 ㄹㅇ 의문임


그걸 운영진들도 알긴 아는지 개편한다고는 하는데 지금 꼬라지를 보면 리마스터 수준이 아니라 리메이크를 해야할 판임


파티원한테 들어오는 피해를 세가가 대신 받는 스킬인 고결한 희생


아군을 보호하고 지키라는 스킬을 쓰니 탱커가 한여름 아이스크림마냥 녹아내리는거? 당연히 고쳐야함


이런 방향의 개선은 당연히 찬성임


근데 희생의 응징?


딜링 상향?


세이크리드 가드 딜링 상향 해준다고 엘알닼블 딜지분 따잇 가능할거라 봄? 절대 불가능함ㅇㅇ


애초에 탱커들고 딜링 할거였으면 탱커를 안했음ㅋㅋㅋ


그냥 엘알닼블 하러 가면 그만아님?


상향받아서 브리레흐 세가 딜 지분 3~5% 정도 나온다고 뭐가 달라짐? 똑같음 ㅇㅇ


탱커라는 포지션 자체가 애초에 서포팅에 특화된 포지션 아님?


서포팅에 특화된 직업을 딜링 상향 시켜주는게 의미가 있음? 이 게임 언제부터 몹한테 들어간 피해량으로 어그로 순위 바뀌는 게임이었음?


방향성부터 찐빠낸 의미없는 상향이란거임


거기에 스킬 구조도 찬찬히 둘러보면 얼탱이가 없는게


철벽강타(쿨타임 4초) 디버프 5스택을 쌓고 -> 심판의 일격(쿨타임 11초) 사용(디버프 수치 1당 대미지 6%증가)


고결한 희생 사용 -> 희생의 응징 사용(희생 30% + 방어력 5000%)


심판의 일격 스킬은 최대 딜 포텐셜 살리려면 예열만 무려 20초가 걸리는 또라이 스킬이고


희생의 응징은 파티원이 받는 피해량에 의존하여 딜링을 넣는 드럽게 한심한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음


스킬 구조부터 저 꼬라지인데 딜 상향한다고 쓰겠냐고 ㅋㅋㅋ


냉정하게 말해서 세가 딜 상향해서 딜 지분 늘려주는 것보다 철벽 강타 상향해서 방보깎 디버프 수치 늘려주는게 오조오억배 더 도움됨 


구라 안치고 철벽강타 5스택 방깎 붕괴의 파동급으로 만드는 순간 전 컨텐츠 세가 구인 0순위 될거라 확신함ㅇㅇ


그리고 세이크리드 가드를 와우 보호 성기사 처럼 만들고 싶었으면 유틸리티를 더 달아주셈


유틸리티라곤 몹 어그로 끄는거 말곤 없고 변수 창출이랄것도 없으니 플레이 하는 재미가 있겠음?


아군 슈퍼세이브가 가능한 것도 아니야 자체 부활이 가능한 것도 아니야 디버프 지속 시간을 파격적으로 늘려주는 것도 아니야 뭐씨발 있는 유틸리티가 없음 ㅋㅋ


유틸리티 주기 싫으면 아예 극단적으로 방어, 탱킹에 치중시켜버려서 어지간히 쳐맞아도 안아프게 해주거나


뭐 지금은 이도 저도 아님 메인탱커라고 치기에는 너무 물렁하고 서브탱커라고 보기에는 유틸리티가 없고 


오죽했으면 유저들이 세이크리드 가드에 격겜처럼 패링이나 저스트 가드라도 넣어달라고 했겠음?


세이크리드 가드는 지금 스킬셋으로만 보면 전형적인 어그로 탱인데 


어그로탱한테 필요한 핵심적인 능력은 딜러한테 어그로 안튀게 관리 + 보스몬스터 주차 + 딜러 딜각 열어주기 이게 곧 탱커의 능력이고 실력의 척도임


근데 세이크리드 가드는 저런 탱킹 능력을 자체 스킬로 해결하는게 아니라 무려 ‘앵커 러시’ 로 해결하고 있음 


이런 개씨발 기괴한 문제점부터 먼저 수정하고 난 이후 탱커 딜링 운운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