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억= 게임 개발비가 아님

게임을 개발하고 스타트 하기까지에 들어가는


인력을 유지하는 식비,야근수당,교통비,성과금 등 유지비용


게임을 글로벌 서비스를 할거면 해외서비스용 법인비용

성우,번역,현지화 계획,마케팅,리서치 비용


그리고 가장큰 홍보비용 이 홍보비에 얼마가 들어가냐

어떤 홍보 계획,행사,규모,기간,업체비용 등


사실 옛날 천억과 요즘 천억 게임 개발비는 이 개념이 많이다름


예전엔 정액제 게임시대 였던

마비노기,테라,블레이드앤소울,아키에이지,아이온,리니지2등

그런 게임들은 게임이 재밌어야 정액제 비용이 나오니


많은사람들이 찾을수있게 게임성을 강화하는데 비용을 많이들임 대신 광고비용은 지금보다 훨씬 적었음


그땐 정액제로 국내서비스만으로도 먹고 살정도로

게임성 하나로도 승부가 됐었거든


근데 이젠 해외게임들이 훨씬 경쟁력이 좋고 게임성도 좋아서

게임 개발 기조가 바뀜


홍보비용을 늘리고 순수게임개발 비용은 줄이고 

BM과 대만,중국,일본,베트남등 아시아진출을 노리게 바뀜


게임성이 좋으려면 계속 순수게임개발 비용은 늘리고

홍보비용은 줄어들다보니 아시아 진출하거나 국내에서

어그로 끌기가 어려움 


PC앞에 앉아 진득히 게임하는 게이머는 적고 모바일로

인스턴트하게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강하고 다른 나를

원해서 게임성을 분석하고 이딴시간에 그냥 다 스킵때리고

 

상점부터 들러서 룩템사고 스펙템 사서 스스로 빠르게 매몰되고 하는 스타일의 사람이 많고 노리기도 쉽고 돈도 잘되는걸로


요즘 국내 개발사가 개발방향을 잡은거임



물론 좋은방향은 절대아님 병신같은거고 결국엔

확실한 아이피나 게임성을 못만들어내면 장기적으로나

본질적으로 잘 무너짐


근데 표면 적으론 게임성을 중시해서 만드는 대작들과

거의 비슷한 돈을 벌어대니까 저런식으로 개발비의 비율을

과거와 다르게 잡는거지


어쨋든 개발비가 천억이 모두 게임개발비용이 아니라

론칭전과 론칭초기 그리고 그 이후의 특정기간동안까지의

마케팅,법인,조사 등등의 다양한 비용의 뭉침이니까



개발비가 얼마다 로 게임성을 나누는건 요즘시대엔 

전혀 의미없는 이야기다


옛날이나 게임성으로만 승부하는 시대 였으니 개발비용을

뻥튀기 하듯 싹 뭉뚱그려 500억 대작!!!! 이런식으로

홍보 했던거지


요즘 개발비는 의미없어 환경과 한국게임 수준이 거기에 맞춰서 매출내는 전략으로 간다는데 뭐 어쩔거임


병신같지만 괜히 어설프게 게임성에 몰빵해서 외국 게임사에

덤볐다가 회사 휘청이게 할수는 없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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