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오베 올드유저야.
아직도 마비노기를 붙잡고 놔주지않는
능지터진 병신이라 생각하면됨.
념글보다보니 그냥 쓰고싶어졌어
1. 2004년 마비노기 출시 - 2009년
내 학창시절을 빛내게해준 게임
염색시스템과 다양한 의장에 환호 (특히 여숏탑 좋아했음)
처음으로 마비노기에서 첫 연애를 시작함.
(이당시엔 앤캐란 개념도없어서 여자들이 순수했음)
이당시가 아마 메인스트림 황금기가 아니었나 싶음.
스토리를 즐기면서 분석도하고 켈트신화에 관심가져서
안하던 소설도 읽었다.
반신화와 신의스킬로 내가 ㄹㅇ 신이라도된거마냥
기분도좋았고 브금도좋았고 스토리텔링도 너무맘에들었음.
이당시 마유카와 마비노기 공홈 커뮤 연재만화 보는맛에 즐겼음.
아직도생각나는 퍼거스의 아이쿠손이미끄러졌네 짤..
2. 2010년 - 2013년
군생활이 겹쳤지만 외박/휴가나와서도 마비노기를 했음.
내기억으론 이때가 업데이트를 가장많이했던걸로 기억함.
가장문제된건 다이나믹패치 이후로
키트시스템 추가로 유저들에게 도박의맛을 느끼게해버렸고
세공시스템 추가되서 ㄹㅇ 돈지랄겜이 되어버림.
컨텐츠도 병신화 되어감.
셰익스피어 4대비극을 메인스트림화 시켰는데
기존명작을 마비노기화시키려니 개연성도 떨어지고
메인스트림중 희대의 망작으로 만들어버림. 말그대로 비극.
게다가 이리아 더 드라마라는 요상한 컨셉으로
루에리 타르라크 흑화 + 멀린4형제영웅 + 화드블드레이드 추가
이 4영웅 캐릭터도 무슨 3류 만화에도안쓸법한 캐릭터성을 들고옴.
3. 2014년 - 2017년
신의기사단 업데이트로 기사단스킬 추가 + 레이드시스템 도입
자기들도 망했다 생각했는지
스토리텔링을 새로 한 느낌이 확실히 들었음.
새로운 스토리 추가로 새로운 재미를 추가한다 싶더니
잘나가다 삼천포로 빠지는 스토리로 찝찝한 마무리를 지어버림.
그리고 나의기사단 업데이트 된 이후로
여기서부터 알터빠 + 톨비쉬빠 + 나의기사단빠 이딴걸로
마비노기하는 동인녀들이 판치기시작해서 여성유입이 늘어남.
내가기억하기로 이때부터 앤캐란 커뮤니티 용어를 도입시켜서
정말 온갖 사건사고가 터진걸로 기억함.
(모를까봐 말해주지만 앤캐는 캐릭터간의 연애지, 현실플레이어간의 연애가 아님. 남자들에게 지친 여자들이 만든 정말 최고의 컨셉)
뭐랄까.. 여자들이 음지에서 자주하는 게임 상위권으로
파판과 마비노기는 빠질수없는 이유?
여튼 이쯤부터 마비노기가 점점 이상해지기 시작함.
여성유저들을 타겟으로잡고 업데이트방향성을 잡는 느낌.
의장도 호박바지나 속바지추가로 여자들이 싫어할법한 요소들은
죄다 삭제시켜서 이겜이 여성형 겜으로 변질되어간다는 느낌을
서서히 느끼게됨.
전투시스템도 기사단스킬을 사용해서 잡는 레이드시스템
기르가쉬 / 제바흐 / 하시딤 이 추가되긴했는데
솔직히 득템하는 재미였지 타게임에 비해 재미는 드럽게없었음.
지금도 문제시되고있는 디버프 중요성이
여기서부터 시작된걸로 기억함.
하필 이때 NC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이라는
자유도 쩌는 전투시스템을 도입한 게임이 등장해버려서
잔투시스템과 게임성에 대해 엄청 비교하게됨.
4. 2018년 - 현재
아포칼립스 업데이트로 모든 메인스트림 떡밥을 회수시키겠단
컨셉을 갖고 지랄지랄을함.
솔직히 잘만들긴했음. 스토리텔링도 괜찮았고.
문제는 너무 잡다한 설정과 개연성없는 4영웅 난입.
이딴게문제되었을뿐이지 나머지는 나쁘지않았음.
테흐두인 던전 추가로 레이드시스템을 버리고
새로운 전투시스템을 추가한건 좋은데 문제는
특성 이라는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버프/디버프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대중화되기시작함.
운명의바람은 언급도하지마라.
개씨발 병신메인스트림
지금도 많이쓰고있는 상지 급관 시왜 힘결 굳건 생명...
지금은 개편되서 다행이지 상지는 이당시에 30초밖에안되서
디버프넣는건 정말 헬중의 헬이였음.
그리고 의장도 이쯤부터 서서히
분기별 이벤트식 키트출시가 이루어짐.
고정출시되는건 이쯤되면 다들 알지?
여름엔 뷰티킷 / 겨울엔 날개킷 /
서브로 귀,꼬리키트 / 프시엔 가방 및 펫키트
알다시피 모든 키트는 여성취향 집중화.
남캐들의장은 이때부터 점점 여성들이 추구하는
병신동인화 취급을 당하기시작함.
치마같은 게이룩 추가에 반바지에 장발추가에.. 끝도없음
크롬바스 및 글렌베르나 추가는 온갖버그들이 판치긴했지만
전투러들이 만족감을 느낄수있게 만든
그나마 잘만든 던전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전투시스템과 보스몬스터 컨셉,
새로운 기믹수행 및 패턴대응 추가, 페어링시스템추가 등으로
다들 새로운 느낌으로 플레이해서 재밌었음.
문제는 여기서부터 배럭/쌀먹들이 추가되었는데
득템하는 재미와 비싸게 팔수있는 아이템 추가로
점점 게임이 부캐 다계정 게임이 되어감.
아무리 다계정패치를 한다한들 유저들이 나이를 먹어가며
잔머리가 늘었는지 어떻게든 편법으로 열심히 쌀먹질을함.
이쯤부터
스펙요구 및 유저들간 블랙리스트 , 딜미터기 등등
점점 악영향이 자리잡기 시작함.
아르카나 업데이트가 된 이후부터
엘나/세바
알스/닼메
세가/블랜
직업개념의 각종 아르카나가 출시되며
여러 문제점들이 대두되기시작함.
현재 최종던전 브리레흐 문제점은 다들 잘 알겠지만
새로운 아르카나 세가의 필수성 +
블랜의 단일격차화
이거때문에 열심히 돈지랄을했던
엘나/알스/닼메 고스펙유저들이 하나둘 떨어져나감.
블랜이 아무리 하향패치를 했다해도
종결템이라부르는 파롭 드롭벨도없이
11피어싱을 만들수있는것 자체가 말도안되고
여전히 블랜이 상위권에 남을수있는 이유기도 함.
세가도 마찬가지지만
다들 문제삼고있는 "탱커"포지션의 확일화가 되어있지않음.
세인트바드마냥 "버프/힐러"라는 포지션에 부합하는 것이
정말 너무많이부족함.
이번 패치로 어떻게될지 솔직히 기대되지않음.
난 못하는것도아니고 잘하는것도아닌
정말 애매한위치에서 브리레흐 3관 간신히 갈수있는 스펙으로
3관도는 유저중하나야.
넥슨프라임 유지할정도로 의장/키트/세공에
정말 돈 많이쓰는 유저기도하고.
아직도 대가리깨진거 인정하고 쌀먹이라 불려도 할말없음.
그래도 내가 쓴 글 공감하는 사람이 많을거라 기대하고있어.
지금 마비노기모바일이 1위를 차지할수있는것도
옛날 게임성을 다시 느낄수있다는것에
추억팔이로인한 인기라고 생각은 들지만..
고작 그런걸로 1위를 차지할수있을까? 생각이들어.
분명 나처럼 마비노기의 본질을 되찾길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을거라 생각해.
마비노기 모바일을 보고 시기질투따윌 할게아니라
이게 인기의 비결이구나 하고 개발진들이 깨닫고
업데이트 방향성을 바로잡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마비노기 개발진 및 민경훈 디렉터 형님아.
유저들의 목소리 충분히 많이듣고
업데이트 / 문제 개선 해주었던 디렉터는
민경훈말곤 없었으니 다들 욕하는거임.
경훈형님아. 나도 지금은 30대중반을 넘은 아재지만
남들이 욕해주는게 다행인거라고 생각이들더라.
민경훈 시발 개새끼 병신 이래도
너한테 얼마나 기대가크고 애정이 많으면 이러겠냐?
욕듣는거갖고 발끈할게아니라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걸 인지하고
더욱 유저목소리 많이들어줬으면 좋겠다.
3줄요약
1. 업데이트방향성을 신규만 추가할게아니라
기존시스템을 개편하는식으로 좀더 바로잡았으면 좋겠음.
개발할때 인기없고 쓸모없는 시스템은
전부 제거하고 정말 새로운 방향성을 추구하길바람.
2. 여성유저 추구화 식의 컨텐츠/의장은 제발 그만좀해.
여혐까진아니지만 솔직히 이렇게까지 여성들을 위한 겜이라 해도
반박못할 정도가 심한 겜은 처음임.
3. 버프/디버프 개편은 정말 하나같이 다들말하는 요구사항이야.
아르카나스킬에 통합을시키든 뭐든 제발 신경좀써줬으면 좋겠다.
미안 오타있어서 재업함..
ㅆㅂ 이번까지만 개추눌러준다. 다음은없다.
고마워 ㅎㅎ
ㅈ같은 돈슨
개추입니다 형님
고맙습니다 아우님
아직 마비노기 사랑하시죠?
마비노기 개ㅅ..... 사랑합니다
맞말정성추
고맙슴니다
남캐의장들 모션같은거보면 같은남자가보면 인상찌푸려질정도의 여성스러움이 묻어나있음 ㅋㅋㅋㅋ 특히 이번키트모션만봐도 어우;;
옛날 여숏탑 시절 디자이너가그리워..
씨발 레이스 프릴 병신 속바지 12센티 킬힐 이딴거 남자한테 입히는거 진짜 좃같다고
나도울거같으이 눈물보이지마...ㅠ
개추준다 그리고 이제 우리도 슬슬 이게임 버릴때 됬다. 나도 거의 다 털었어
솔직히 아직도 대가리깨진 병신이라 버릴수있을지모르겠다..
마도카에 올릴 생각은 없음? 저 여성유저 추구 이거때문에 다굴 맞으려나
ㅇㅇ 그래서 갤에올림
거긴 진짜무슨 여초밭느낌이 너무강함 성비율이 어떤지모르지만
접혔으면 좀 꺼져
안접었어!
진짜 이런게 애증이 아닌가 싶다
ㅋㅋㅋ타이틀딴애들이 이미 인증한꼴이잖아
그때 여성유저들 진짜 평범한사람들이였음 나도 마비에서 사람들만나봤는데 그땐 진짜 평범한 여자들잇엇음 길드정모해도 다 동네횽누나고 ㅇㅇ 지금은 가보니까 진짜 도태된애들만있더라 나도그렇게보일수잇지만 - dc App
ㅋㅋㅋㅋ 사실 남녀간 사건사고가 주된요인이라 여자들이 흑화된걸로밖에 답이안나오긴함. 그러니 집순이 독신녀들이 늘어나는거고 혼자있다보니 그쪽으로 쏠리는거 같더라
평귬염령이 너무올라서그런듯 - dc App
내가 평범보다 살짝 잘생긴 어디가서 오빠정도면 잘생긴거 아닌가 듣는 정도인데 마비 정모 나가보면 개씹 도태녀만 있고 난 마음도 없는데 지들 멋대로 좋아함
다른 게임들이 컨텐츠 유통기한을 한 2년정도 잡는다고 치면 마비노기는 유통기한 5년 넘긴건 수두룩하고 한 7년 10년 지나도록 방치한 게 진짜 개에바라고 생각함 어떤 게임이 이렇게 방만하게 운영함? 현금성 재화가 드는 컨텐츠라 가치 보존이 필요한거면 또 모르겠는데 메인스트림, 알반 문장, 특성 이런 순수 인게임 컨텐츠를 가치보존 해주는 꼬라지보면 진짜 할 말이 없음
이런류의 마비못잃어 선언문은 쪼끔.. 밥줄 끊어지게 불매하고 접속안해야 망하거나 바뀜
마비 아끼는 올드비유저라는건 글내용통해서 잘 느껴지는데 민경훈이 욕먹는건 유저말에 귀기울이는게아니라 그냥 유저랑 대놓고 기싸움하는거때문이 99%수준이라 애증이라기보단 진짜 죽었으면 하는사람이 대부분일거라고 확신함 왜냐면 전 디렉터가 소통하나는 기가맥혔거든 욕도 욕대로 처먹긴했는데
민경훈 VS 박웅석 구도로 보면 브리레흐 전까지는 그래도 민경훈이 기싸움 존나게해도 박웅석보단 패치 자잘하게 자주하고 유저편의성도 많이 봐주고있다고 박웅석이랑 비교할생각하지도말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였음 박웅석이 소통은 많이해도 패치는 진짜 최악으로만 남발하던사람이거든 근데 이번 브리레흐+블렌 패치로 박웅석보다 더 최악인 디렉터가 된거임 패치도 개같이하고 소통운 하는척하면서 유저한테 기싸움이나하고 공식방송에서 사과만 박으면 될 상황에 유저들 가르치려고나 드는 사람이 지금 민경훈임
와 진짜 인생이네 마비노기가 ㄷㄷ;
저랑 어린시절부터 함께해와주신 동료!! 다죽고 얼마 안남았는데 너무 반가워요 앞으로 평생 함께해요
어차피 민경훈은 안 읽지
로미오와 줄리엣은 4대비극 아닌데 4대비극 적어두면 짜치니까 비극 이야기는 빼자 ㅋㅋ
약간 c3 ~ c5쪽 썰에 업뎃 서순이나 정보 찐빠난 내용이 있긴한데 딱히 중요한 부분은 아닌듯 - dc App
유저목소리 들어줘서 나온게 브리레흐임 유저목소리 들어주면 망함
블소는 이리아 드라마 전인 12년에 나왔다 틀딱 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