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는 분명 사냥이 부가적이었는데 메인이 되어버림


신규 유입은 극히 드물고 대부분 연어인데

연어들이 부가적이었던 사냥이 메인이 된걸 적응 못함


분명 다시 돌아올땐 라때 얘기만 해도 금방 친해졌는데

지금은 사냥을 같이 못가면 소외됨


어쩌다 친해져서 사냥 몇번 돌게 되어도

돌때마다 자신의 무능함, 도움만 받는 미안함이 계속해서 쌓임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어도 나의 작은 가치가 상대방에게 도움이 안될듯 싶음


그렇게 무리해서 현질도 하고 시간을 많이 투자함

하지만 절대로 짧은 시간에 할 수 없는 방대한 내실과 상식들을 직면함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몇번의 트러블들이 생기고

열심히 해도 스트레스만 늘어가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서서히 떠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