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냥길드도 아니고 의장길드도 아닌 중간쯤에 위치한 어중간한 길드의 부길마임..

 

브리 나오기 전만 해도 다같이 크백이나 글매 다니면서 신입 트라이 도와주고 화기애애 했던 것 같은데


 브리레흐 나온 이후로 블랜 세바 세가 아니면 가지도 못하고 길드 내 사람들이 외부인원들이랑 던전 돌기 시작하면서 디코 모꼬지로 가니까 서로 대화 할 시간도 없어짐..

 

그렇게 지금까지 브리 1-2인원과 1-3 인원이 나뉘어짐


근데 이번 브리 완화패치 이후에 장비를 맞춘 사람들이 1관 트라이 가려고 인원 모집했고 나도 트라이하는 길드원들 도와주고 싶어서  브리를 다니는 길드원들 한테 혹시 헬퍼가 되는지 물어 봤는데


이게 1-2다니는 사람들은 흔쾌히 참여해준 방면에 1-3을 다니는 사람들은 


 '1관 트라이는 키가 낭비다','1-2는 좀...' 하고 얘기하는데 


 오래 알고 지낸사이인데도 저렇게 말하니 서운하더라...


 물론 키가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닐거고 길터에서는 하하호호 웃으면서 막상 브리에서는 선을 그어버리니까 슬퍼짐


길드가 먼가 마니 삭막해진 느낌이 들음...이상함....


답답해서 푸념글 적어보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