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관 억분 파티였고 총 2릴 돌았습니다


두 판다 1관은 문제없었고 2관은 90때 한번죽고 , 50때 한번죽어서 완죽했습니다;; 그상태로 누워서 클리어 완료했고 죄송한마음으로 “눕클해서 죄송합니다;;” 라고 마무리했어요 


다른분들도 괜찮다고 하셨구요


그리고 파장이 더 가실분 있냐고 해서 다들 더 가겠다고 합의 후 똑같은 인원으로 다시 출발했습니다


첫번 째 판은 눕클해서 두번 째 판은 잘하려고 집중했는데 괜히 긴장한 탓에 또 60때에 줄넘기실수하고 50때 완죽했습니다


2번 연속 50에 완죽하니 파장이 갑자기 “눕클자는 구슬포기눌러주세요” 하셔서 저도 죄송한걸 알고 잘못한걸 알아서 “알겠습니다”하고 클리어 후 결국 구슬은 포기했습니다 


끝나고 파장이 저한테 직접 “사전미고지했는데 눕클했다고 구슬 포기하라고 해서 죄송하다 , 근데 죄송한건 죄송한건데 클목팟이나 클경팟도 아닌데 50에서 2연릴 눕클은 좀 심한 것 같고 첫번째판 눕클하셔서 두번째 판을 유심히봤는데 산책딜 하시는 것 같아서 저도 기분이 상했다” 


나머지7명이 2판 연속 통나무를 들었으니 구슬정도는 포기하는게 맞는 것 같다 


라고 하셔셔 저도 기분은 상했지만 납득은 했고 헤프닝으로 넘겼습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길드원들에게 했는데 사전고지안한거면 너가 실수하더라도 구슬포기할 필요는 없다 라고 하셔서 마비노기갤러리에도 의견을 좀 물어보려고 글을 썼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구슬포기가 합당한걸까요?

아니면 사전미고지했으면 상황은 둘째치고 똑같이 분배일까요?


파장님을 욕하고 싶은 마음은없고 제 실수도 인정하는 바여서 순수하게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