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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초창기 마비노기는 정말 낭만 넘치는 게임이었지

효율은 조금 덜 추구하고 낭만을 찾으라고 나크가 설계한

RPG 답게 진짜 역할놀이를 추구할수 있었던 그런 게임


맨몸뚱이에 통나무만 들고도 파티원들이랑 던전을 돌수 있던

데이안의 친구 타이틀을 달고 양치기의 매서운 나뭇가지를 들고 사냥을 하던

던전을 돌다가도 중간에 컨셉잡고 스샷 하나 정도 찍을 정도의 여유는 있던


그때 그 순수하던 그시절의 마비노기가 그립다


옛날생각나서 요즘 다시 잡아보려니까

무슨 일이 생겨난건지 효율만 따지는 자캐딸 핵슬이 되버렸음..


지금 그때를 기억할수 있는건 몇장 안남은 스샷 뿐이지만

정말 옛날의 그 마비노기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