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초창기 마비노기는 정말 낭만 넘치는 게임이었지
효율은 조금 덜 추구하고 낭만을 찾으라고 나크가 설계한
RPG 답게 진짜 역할놀이를 추구할수 있었던 그런 게임
맨몸뚱이에 통나무만 들고도 파티원들이랑 던전을 돌수 있던
데이안의 친구 타이틀을 달고 양치기의 매서운 나뭇가지를 들고 사냥을 하던
던전을 돌다가도 중간에 컨셉잡고 스샷 하나 정도 찍을 정도의 여유는 있던
그때 그 순수하던 그시절의 마비노기가 그립다
옛날생각나서 요즘 다시 잡아보려니까
무슨 일이 생겨난건지 효율만 따지는 자캐딸 핵슬이 되버렸음..
지금 그때를 기억할수 있는건 몇장 안남은 스샷 뿐이지만
정말 옛날의 그 마비노기가 그립다
저때 이후로 ㅈ도 변한게 없긴하노
마비클래식 출시하면 오픈초기에 미어터지다가 다같이 접을듯
그리운건 그 시절과 그 사람들이지 게임은 아니더라구요
지금 마비노기는 저렇게 컨셉 잡고 하려고 해도 효율 쫓지 않으면 플레이가 전혀 따라갈수가 없더라고
낭만은 무슨 ㅋㅋ 저때도 붕마정 먹겠다고 하드돌았고 지금도 붕마정먹겠다고 하드도는게임이 ㅋㅋ
저떄 키아 일반 중급 돌던때인데 하드가 있긴 했엇나
덩어리 몸매봐라
좆도 안 그리움 ㅇㅇ 지금도 그래픽 개썩었는데 눈깔 버릴일 있나
그래픽은 예나 지금이나 구린데 평균적인 눈높이가 올라갔을 뿐 아닌가? 저때는 저게 좋은 그래픽이었음
던전에서 캠파 피우고 앉아있던 시기 ㅋㅋ
그떄 그 낭만이 그리움
근데 이제 거기서 나크만 빼면 될듯
저때 마비노기 처음 설계한 사람이 나크 아닌가
@ㅇㅇ 솔직하게 낭만 빼면 나는 그닥 좋게는 못 보겠다ㅋㅋ...
@마갤러6(59.13) 난 저때 게임하면서 제일 재밌게 rpg 하던 시절인데
@ㅇㅇ 왠지 몰라도 옛날에는 rpg가 난 다 재밌었어 비금 생각해보면 아무리 병신같고 좆같아도 하는 느낌은 있었지
@마갤러6(59.13) 진짜로 이렇게 해야 쎄짐 이렇게 해야 더 쎄짐 이거보다는 훨씬 재밌게 할수 있었음...
@ㅇㅇ 뭐 그렇다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게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과거는 과거대로 지금은 지금대로 보는게 맞는거 같다
@ㅇㅇ 물론 내실은 개씨발임
@마갤러6(59.13) 지금 마비노기 하려고 찾아보니까 제대로 던전 돌려면 쌓아야 하는 스펙이 논문급으로 있더라고..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못들어가겠음
@ㅇㅇ 나도 그래서 연어할때마다 게임 꼬라지보고 ㅅㅂ 이게 뭔데 이래
@ㅇㅇ 요즘은 걍 죽치고 있긴 한데 룩템때문에라도 복귀하는 느낌?
나크를빠네붕슨ㅋㅋ - dc App
나크가만든모비기하러가세요그럼ㅋㅋ - dc App
나크 빠는게 아니라 저걸 만든 사람이 나크라는거지..
효율대신낭만추구했는데 b999같은건 왜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