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좀 좋같습니다.
저는 일반 게이머로 시작했고 뉴라이즈 전에는 애초에 사냥은 개차반이라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뉴라이즈 사태가 진정되기 전까지는 저는 사냥으로 가는 문이 열릴 때까지 쉬려고 했습니다. 몰론 쉬는게 저한테 좋은 선택지는 아닙니다.
게임내 골드 파밍은 0으로 떨어지고 쌀먹, 캐시템 팔이, 환치기를 하지 않는 저로서는 총 기대수입이 0에 수렴하기 떄문입니다.
그런 와중에 들었던 소리가 너무 화가 났습니다.
"왜 사냥 안하냐(조각 템2배 해주는 대신 가격 5배로 올리며)"
"배가 불러서 사냥 안한다"
"뉴비들은 일반 키쩔이라도 받아라"
"게으르다" 등등
그 누구보다 사냥을 하고 싶은 저인데도 저런말을 듣는게 어이가 없고 빡쳤습니다.
많은 분들이 "너는 빛구/크쉬/글쉬만 해도 재밌을거다" 라고 말했고 저는 짧게라도 뻉이던전을 한바퀴 도는게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 사냥을 하지 않으려는 생각을 접고 퍼거시우스를 받고 떠난 것입니다.
그런데 bottle god 던전들이 한릴 한릴 돌때마다
"켈틱"
"켈틱"
"패러시우스(퍼거시우스 보다 후짐 그런데 퍼거시우스는 계승도 안됨 shi bal ㄹㅇㅋㅋ)"
"나이트 브링어(일반등급 shi bal ㄹㅇㅋㅋ)"
이렇게 정말 던전 한릴한릴 돌때마다 Dog G Ral을 떠는 상황을 맞이할때마다 사냥욕구가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다른 게임에서는 퍼주고 제발 해달라고 하는데 왜 이 게임만 나한테 염bottle 인지 모르겠고
애초에 라이트 유저가 나온지 5년도 넘은 썩은 던전 크롬조차 일반가능것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나는 나블리안 맞추고 가보고 했는데 좋같아서
크롬일반 글렌일반 뉴비들 쉽게 가게 해달라고 하면
"뉴비가 거길 왜가냐"
애초에 무료로 뿌리는 퍼거시우스보다 구린 드랍템들좀 테이블에서 치워달라고 하면
"너무 게임 지루해진다"
퍼거시우스 계승이던 전이던 해달라고 하면
"템값 떨어지면 게임 망한다"
CBAL 우리 대단한 밀레시안 분들과 운영진들 만족시키기가 대단히 좋같습니다.
게이머가 게임할 때 하나하나 억까하는 느낌이라 진짜 정신 나갈것 같고 어제도 Dog Bottle God 같은 훈수 조언이랍시고 거뿔에 던광에서 떠드는 새끼 때문에 스트레스성 폭식이 도져서 몸은 멀쩡한데 기분이 좋같습니다.
제가 욕하면 안되는 거 알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안된다는거 모르는거 아닌데도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계속 참다가 병 도져서 앓아 누울것 같아서 참다 참다 올립니다
우리 고귀하신 마창+운영진 여러분은 부디 제 글을 노잼 징징 글이니까 다신 처다도 보지말고 1분 1초 개노가다 하드과금 무한뻉이 게임을 만들어 나가시고 그냥 계속 하던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좋습니다 돈 씨게 땡기면서 John나게 FANTASY LIFE한데 이만한게 어딨음? 꼭하세요 5번하세요
운영자들이 쌀먹을 하는건지 왜 드랍템 거래가능하게 해놨어요. 그냥 장기 구슬 제작템재료도 싹 다 거불떄려야지 진짜 사냥하고 싶은 애들만 하고 뉴비들 삥 못뜯지.
브리도 마찬가지야 씨벌 종결던전이란데를 누워서 쩔받아가며 그냥 마숲톡에서 산 골드로 딸깍하면 종결무기가 만들어진다고?
이 게임은 얼마나 병신인 거임?
그럼 접어 음침하게 글싸지말고
겜 접어 그럼 누가 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뭐 그럼 준종결 무기 그냥 떨궈줘야된단소린가 배럭 양산 게임사에서 주도적으로 하라고? 퍼거시우스 에르그 계승은 해줘도 상관없다 생각하는데 빛구에서 나브안나온다고 징징댈거면 걍 꺼지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