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지금도 개발자 노트 등으로 이용자들과 소통을 하고 계신데, 앞으로 디렉터로서 소통은 어떻게 이어나갈 계획인지도 궁금합니다. 특별히 고려하고 있는 구체적인 수단이 있나요?

최동민 = 사실, 엄청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가 팀장이 되기 전까지는 회사에 와서 한글보다 C++을 더 많이 썼거든요(웃음). 원래도 말을 잘 하는 편이 아니어서 (이용자와의 소통을)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디렉터로서 말에 무게감도 생기다보니,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밀레시안 분들께 제 생각을 온전히 전달할 수 있을지도 고민이 되고요. 그래서 한동안은 제 생각을 최대한 정제할 수 있는 개발자 노트 위주의 소통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그 이후에, 이용자분들과 만나뵐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은 고민중인 상태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응 방송할 생각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