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 인턴~ 하고 부르면 정직원 아니라고 벽치는 느낌 들고

사실 인턴이 높은 직급이거나 하진 않잖아??

그래서 기분 나쁠수도 있겠다 싶어서


땡땡 씨 하고 불렀는데 며칠뒤에 둘이 출장 나갈때 

이 호칭이 불편하다고 얘기하는거야


자기는 팀장님 하고 존중을 담아 부르는데  ~씨 하고

부르는게 존중받지 못하는것 같다면서 ...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학생이 선생님한테 선생님~ 은 해도

선생이 학생한테 학생님~ 하지는 않잖아??


인턴한테 인턴님 하기는 뭔가 좃같아서 그렇게 부를바에

굳이 챙겨줄 필요 있나? 싶어서 이주동안 그냥 한번도 안불렀음


*글쓴이 세바 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