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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제 그거 내가 먹은 거 아니야? 근데 왜 오늘 또 그게 여기 있지?' 라는 말 한마디 한것뿐인데

왜 엄마는 내가 그렇게까지 말해야 하냐고 하는 거야? 아니 나는 그냥 먹고 남긴 줄 알았지 버리려고? 내가 뭐 잘못한 거 없는데?

나는 그냥 아깝다고 말한 거뿐인데 나는 그냥 그릇에 덜려던 숟가락을 내려놓은 것뿐인데 다시 그릇에 담으려던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