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최정예 특수부대원으로 명성을 떨쳤던 강태식
그는 전쟁터의 참혹함과 폭력에 지쳐 모든 것을 뒤로하고 조용히 살기로 결심했다.
사랑하는 아내 수진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 은서와 함께 소박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것이 그의 유일한 낙이었다.
그는 더 이상 과거의 유령에게 시달리고 싶지 않았고, 가족을 지키는 평범한 아버지가 되고 싶었다.
그러던 어느 날, 태식의 행복한 삶을 한순간에 산산조각 내는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진다.
악명 높은 범죄 조직 '블랙 스콜피온'의 보스 김철민이 주도하는 무자비한 강도 사건에 휘말려 수진이 목숨을 잃고 은서가 중상을 입는다.
태식은 눈앞에서 가족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절망에 빠진다. 경찰은 범인들을 잡았지만, 거대 조직의 비호 아래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는 것을 보며 태식은 무력감과 분노에 휩싸인다.
모든 것을 잃은 태식은 더 이상 평범한 삶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그는 과거를 봉인했던 낡은 상자를 열어 봉인된 장비들을 꺼내고, 잊고 싶었던 잔혹한 기술들을 되살린다.
과거의 전우이자 현재는 국정원 요원인 이하나는 태식의 복수를 막으려 하지만, 그의 눈에서 타오르는 복수심을 막을 수는 없었다.
이런 느낌인데
시나리오가 너무 흔함
먼저 소설로 써봐 그러면 영화화될수도 있겠다 잘 풀어나가면 충분히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