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은 나에게 감사함없이 마치 무거운 짐을 나르는 가축인양


그들의 고민과 문제를 내 등에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던져댔다.


그 날 나는 결심했다. 


내가 이 쓰레기같은 미물들의 하찮은 목숨을 끝내고 감사함을 아는 존재들로 다시 세상을 채우리라



Chapter 1


떨어진 왕관


에아렌 : 크윽 밀레시안 어째서…


밀레시안 : 닥쳐 개같은 년아 꼬맹이 주제에 뭐라도 된양 나대다니. 다리 사이를 기며 개처럼 짖어라 목숨은 살려주지


에아렌 : 아튼 시미니께서 용서치 않을것이다 나는 긍지 높은 여오.. (대가리가 썰려 공중으로 날라간다)


밀레시안 : 씨이발련이 말 존나 많네. 텍스트 길면 사람들 하기 싫어해 병신년아 싸물어


Chapter 2


안드라스 안들었어


안드라스 : 흠? 오랫만이군 밀레ㅅ (대가리가 썰려 공중으로 날아간다)


밀레시안 : 연합군 총사령관이란 새끼가 정보력 좆병신이네 그냥 뒤져


Chapter 3


개판


월월! 멍멍! 헥헥!


던컨 크루크 카스타네아 오웬총독 코우사이가 물레방아처럼 밀레시안다리사이를 기어다니고 있다


밀레시안 : 아주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