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비노기에 뉴비/복귀가 늘고 있음.


나도 이번에 유입된 뉴비인걸 밝힘.


어제까지도 유명스트리머들이 광고를 하고 있더라


이렇게 장기간 광고 하는거 보니 돈 뙈나 썼을듯.


그만큼 넥슨이 이번 패치에 진심이라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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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은 지금 쩔비가 뉴비들에게 부담이 되는것은 사실임.

내가 뉴비라서 괜히 적는글이 아님. 근래 비슷한글 많이 봤을거임.


내가 기존 유저한테 듣기론 원래 마비가 쩔문화를 기존유저끼리도 안좋게 봐서 잘 없었다고함.

근데 이번에 유입때문인지, 키전달(?)막아서 다클라 막혀서 몰아주기 안되서인지 버스 시작한 사람이 좀 생긴거 같음.


근데 다른 게임 하다온 유저로써 여태까지 여러rpg를 해봤지만

마비노기 쩔은 너무 쩔러한테만 이득이 많이 가는 구조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쩔러가 버스하는데 당연히 이득이 가야되는거 아니냐? 할 수도 있지만

버스 받는사람도 돈낸만큼의 이득을 보기위해서 가는것임. 하지만 낸돈만큼의 효과를 보기 힘들다는것임.


요즘 보통 글매300만/크일200만 올독식 or 글매/크일 나브독식, 쩔비무료,수표,장기+@비싼거 반납

이런 버스가 많이 보이는데....


뉴비 입장에서는 글매/크일 쩔 받을때 릴당 고정 약150만 정도씩 계속 지출하게됨... 이 금액이 솔직히 개부담됨. 13릴 글매/크일 다돌려면 거의 2천만골임...

나브무기,장기 이런거 자주 나오지도 않음.

심고구 이런거는 더더욱 안나옴 먹었어도 쩔비무료팟이면 반납해야됨. 

이제 막 게임을 처음 시작한 뉴비는 내실 다지기 바빠서 돈벌 방법도 모름.

결국 돈없는 뉴비들은 아까운 주간횟수를 못쓰고 상위던전을 돌 기회를 놓치게됨.


물론 쩔러도 지출이 있는건 들어서 알고있음.

추가입장권이 천만원이라며?


글매기준 격수1/힐러1 둘이서 쩔 한다고 치면 릴당 2천만골 고정지출이라는건데

300만(2인기준수표) + 1800만(쩔비) + @(장기등등) - 2천만(입장권) =  100만 + @ 가 됨. 


이걸 보면 쩔러도 남는게 별로 없네? 라고 할수도 있지만 이건 주간횟수를 다썼을때 기준임.

쩔러는 계속 이걸 반복하면서 지출없이 장기+@를 고정적으로 무한파밍할수 있는구조임.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버스받는사람들은 희박한 확률에 의존해서 나브, 장기 이런걸로 그나마 지출을 메꿔야함.

나브는 마스터에 상위옵 아니면 의미도 없는 휴지통행임. 이벤트무기보다 안좋음. 

비싼돈 주고 가는 의미가 희박해짐.


그럼 쩔비무료 반납파티에 가게되면?? 쩔비는 무료지만 더더욱 갈 이유가 없음. 나브빼곤 다 반납임.

나브라도 먹을수 있으면 의미가 있는거 아니냐고??

버스 받는사람들은 그 귀한 주간횟수 써가면서 버스받는거임. 안그래도 내실 쌓는데 돈 오지게 깨지는데 수표, 장기까지 반납하면

돈 모을데가 없음.


결론만 말하자면 버스비가 과하다는것임.

적어도 서로 상부상조 할 수 있도록 적정가격이 되서 버스하는사람도 받는사람도 수긍할 정도가 되야 

앞으로도 마비노기라는 게임에 건강한 쩔문화가 정착될것임.


개인적으로는 50~100만원씩정도씩 낮추면 어떨까 생각함.

글매200만/크일100만 이러면 쩔러들이 조금 지출이 생기게 되지만 말했듯이 무한으로 돌면서 장기+@(심고구등)을 무한파밍이 가능한 구조가됨.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는데 암튼

마비 잘됐으면 좋겠음.


각자 의견 생각 댓글 써봐주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