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 90~120 사이 할 때는 5~10 간격으로 내려갔는데
90부터는 그냥 5단위는 사라지고 10씩 내려가더니
80구할때 였나?
어느 기점으로 매주 10씩 내려가서
지금은 50~60 하고 있음 ㅋㅋ
일단 난 쌀먹러 절대 아님.
키트나 추석, 설 패키지, 출첵 패키지(색깔 가방 주는거) 이런 건 사서 내가 직접 쓸 뿐
되팔이 세탁한 적도 없고
골드를 산 적도 판 적도 없음.
그럼 템 가치하락이 되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
당연 기분이가 틀리지
더 싸게 살 수 있었다라는 간단한 마인드가 아니라
내려가는 스피드가 직선 그래프가 아니라 곡선 그래프 마냥 가속도 붙어서 내려가니까
ㅈㄴ 두려운 거임.
ㅈㄴ 게임을 게임답게 즐기며 마비 한지도 한 2년 된 거 같은데
힘겹게 돈 모아서
켈틱S50 에서
나브S50 으로 바꾸고 (에르그만 빼고 나머지 직작했음)
또 시간 들여서 블리안셋 맞추고 (넴작하려고 직작함)
언제였나 내 무기가 10억이 그냥 넘었던 건데
그게 반토막도 아니고 1/4 나버렸는데
그 때 당시엔 좀 아니꼬왔음.
소울 무기가 진짜 몇 없던 시기였는데도
가격이 그렇게까지 떨어지는게 이해가 안 갈 따름이었으니까
그냥 나브 무기 값이 S50 전이값 비슷하게 내려오니까 어질어질 하더라.
지금이야
또 시간 흐르기도 했고 (한.... 떨어지고 반년 지났지?)
고인물들도 소울 무기 꽤 많이들 들고 있으니까
상관없는 시기라 생각함.
근데
이야... 매주 팍팍 구구 가격 떨어지는 꼬락서니 보면
소울 무기 만들 생각이 있었는데
도전 정신이 사라짐
내가 파롭 직작했을 때도
솔직히 닉 경매장 나오는 거 알았으면 안했을텐데
파롭 직작하고 한 두달만에 닉 경매장 나옴 ㅅㅂ
그래 그건 그렇다 쳐
근데 직작하고 2주인가 3주만에 파롭 최저가 27억 찍고 30~34억 사이로 놀게 됨
직작으로 50억 썼는데
이때 솔직히 마비 접을 뻔했음.
파롭 뽑고 이래저래 파밍하면서 모은 돈이 그 손해를 메꾸긴 했는데
아직도 그 때의 충격이 남아있음.
아니
천년만년 가격이 보장되진 않겠지
근데 내려가도 점진적으로 내려가서 지금 30~34억 하면 충격이 덜 했을텐데
걍 팍 내려가고 거기서 살짝 반등한 뒤에 유지
그리고 지금은 또 더 떨어지기 시작했지
이제서야 뭐 상관은 없지만
이러니
소울 무기를 맞추기가 ㅈㄴ 겁남
시즌제 게임은 그나마 시기라도 쉽게 예상 되니까
소비 시기를 내 스스로 납득가게 할텐데
마비는 ㅈㄴ 개무섭네
구구 가격 어디까지 가나 예상도 안감
인겜에서 남들 이야기 들어보면 50 예상하고 있던데
또 모르지
그리고 깨힘정으로 좀 말들이 많잖아
그거 이유가 ㅈㄴ 단순함.
단지 금액이 문제가 아님.
브리에 들어가는 재료로 쓰이더라도
브리에서 구하는 재료가 아니라 다른데서 구하는 템 주제에
브리 재료템들은 가격 떨어져만 가는데
브리 아닌 곳에서 먹을 수 있는 템이 비싸서 문제인 거임.
걍 아무 생각 없는 혹은 다계정 쌀먹러들은
결국 깨힘정 가격 오른거랑
브리 재료템 가격 내린거랑 조삼모사다 라는 논리를 펼치는데
걍 소울무기 값 문제가 아님.
브리 도는 유저들은 돈벌이가 가난해지는데
걍 대여템들고도 쉽게 돌아지는
룬상하, 엘리트 그림자, 몽라 등에서 수급도 ㅈ같이 안되니까
ㅈㄴ 뿔난거임.
쌀먹러들에겐 좋은 환경인 거고 ( 다계정으로 적당한 스펙 혹은 이벤으로 받은 페러S50 무기만 딸랑 들고 )
마비에 진심 이여서 템 맞추면서
브리 다니고
8인에서 만족 안하고
스펙 안 멈추고 계속 올려서 6인팟, 5인팟, 4인팟 등등
무언가 성장 욕구?
그런 걸 채워 가보려고 하는데
마비 꼬라지보면 현타오는거지
그러니 깨힘정 말 많은 듯?
난 깨힘정을 떠나서
구구 가격이 가속도 붙어서 내려가는 꼬락서니 보면서
소울무기 만들 의욕이 사라져서
어느 시점에 그 의욕이 생길지가 의문인거고 ㅋ...
주, 초기조도 그렇고 나머지 재료들도 팍팍 떨어지니
만들기 무섭다
리라맞추고싶은데 깨힘정이 길막하더라
응 거지쌀먹
글 못 읽는 난독 새끼 인증하고 있네
4인가는거자체가 쌀먹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