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 교사인데 옆자리 여선생이 담임인 반 학생중에 폐급새기가 한명 있음.


군대에서 허구한날 마편찌르는 폐급마냥 뭐만하면 교무실와서 "누구누구가 이런짓하고 다니는데 교칙위반 아닌가요?" "수업시간에 누구누구가 시끄럽게해서 면학분위기를 방해하는데 어떻게 해주세요" 이럼


방학하고 학기 끝나니까 바로 나한테 그 폐급애 ㅈㄴ 뒷담하더라. 쟤때문에 일년동안 스트레스였다 하고
안씻고 다니는거같다 냄새나지 않냐길래 많이났다고 답함.


머리도 엄청 긴데 안감고 다니니까 냄새나고 보기도 흉하다고 학교가 두발자유가 됐으면 안됐다 우리땐 남학생이 저렇게 머리길면 바리깡들고 밀렸다 그러고


손톱도 겁나게 물어뜯어서 보기 너무 흉했다고 하길래
내가 어 근데 그건 쌤도...(그 여선생도 손톱 물어뜯는 버릇 있음)라고 하니까


갑자기 말을 더듬으면서 아니 나랑 비교가 안돼 난 그래도 그렇게 못봐줄정돈 아니야 하면서 손톱 보여주는데

28b9d932da836ff03dee84e047827164aaeda272a08d037ebdee24c827b587ae70

28b9d932da836ff33dec80e14283726990a758935fd30fe5f96b5b0164c84a9479

난 그래도 막 엄청 심하진 않잖아? 근데 걘 진짜 못봐줄정도야 진짜 한번 보여주고싶네 그러길래


저도 봐서 아는데 그런애들이나 물어뜯는 손톱을 왜 물어뜯으세요 버릇 고쳐야죠 하니까


아니 이게 이상한 버릇이 아니고 그냥 흔한 버릇인데 걔는 손톱이 진짜 너무 보기 흉할정도로 물어뜯는데 그정도면 문제가 있다 자긴 뭐 심하게 물어뜯은것도 아니고 손톱도 긴편이다 이럼.


그 학생새기가 개폐급새기긴 한데 그래도 학생을 용모적으로 뒷담까는게 좀 모양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