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던전 난이도의 구성이 야트막한 이유는 항상 얘기하지만 스펙업 요소가 야트막하기 떄문임.




베테랑챈 -> 글매챈으로 넘어가면 풀옵기준으로 맥이 115 증가한다.


매년 아르카나가 두개씩 나오면서 유저는 누렙만 올리면 깡맥이 대략 8퍼센트가량 증가한다고.


지금 블리안 베테랑챈 기준으로 웬만한 물딜러는 맥 2천대, 뱅퀴셔 거너는 2100대가 나올텐데 여기서 글매챈으로 바꾸고 맥이 115의 증가한다는건.


대략 5.8프로 미만의 맥뎀 증가를 뜻함. 이건 내년초에 아르카나가 또나오면 더 줄겠지?



그럼 맥 5.8프로가 실질적인 딜량 5.8프로 상승을 야기하는게 맞는가?


그렇지않음. 이겜은 밸런스 83프로 환경에서 대미지 모수가 결정되는데, 민뎀올릴 수단은 턱없이 부족해서 거의 민맥차가 2배가까이 난단말임.


실질적으로 주먹구구식 계산을 하면 평균딜의 증가량은 5프로를 밑돈다.


서민인챈 -> 종결인챈으로 갈아타는데 고작 5프로야.




그럼 무기인챈은 어떠냐?


뭐 크롬챈 나왔을때 일부 무기는 크롬챈으로 갈아탔지만, 피어싱이 붙은 메이저무기는 아직까지도 미티어를 비롯한 맥 4~50대 피어싱챈을 쓰고있다.


그럼 새로나온 부리챈은 어떠냐?


기존에 쓰던 인챈에서 많아도 맥 증가치가 40 미만이다......




언뜻 이게 큰거같지만 지금와선 큰 수치가 아니야.


맥 2천대가 디폴트인 시점에 종결던전에서 나오는 최신인챈트가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가까이 전부터 쓰던 인챈보다 고작 맥 3~40 더올라간다?????


이거는 스펙업이라고 하는게 아니야..............그냥 살좀 더 붙이는거지....






실질적으로 세공 에르그 죄다 뭐 무기에 따라 올라가는 딜량이 차등인것도 아니야.


주요 스펙업 수단인 인챈트는 증가폭이 존나게 야트막한데 오로지 드랍률로 가치보존을 하고있어.


이런상황에서 실질적으로 가장 큰 스펙업은 결국 무기를 교체하는건데.


나브 -> 소울은 간극이 존나게 커.


반대로 나브 미만은 간극이 거의 없다시피해. 페러->나브 넘어갈때 양손검을 비롯한 일부 무기만 20%가량의 효율이 있음.




이러면 안되지.


이러니까 던전 난이도가 조절이 안되고.


이러니까 보스몹에 즉사기 같은걸 장착해서 난이도 조절을 해야되고, 버스트 위주의 플레이 고착화가 지나치게 가속화되면서 컨텐츠 소모가 빨라지고.


이러니까 기껏 내놓은 던전의 난이도를 조정해야되고.





애초에 컨텐츠 소모속도를 의식한나머지 아얘 계단을 부셔버리니까 그뒤로 뭐 아무것도 안되는거아냐.



이래선 안돼.



지금이라도, 언제라도 던전 구성 단계별로 재정립해서 제대로 줄세우고.


크쉬 글쉬마냥 중간다리를 각 구간마다 준비해두고.


던전간 적정스펙은 이전 던전 대비 15%이상 상향되도록 해서 발판확보해야됨.





너무 들쭉날쭉이잖아 씨발 특히 소울무기.



이 미친썅놈들은 왜 난데없이 널뛰기를 한거냐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