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 켜놓고 하루종일 마갤 하면서 시간 버리는게 낙이었음.
안좋은생각도 안들고
그렇게 몇년 히키코모리로 살면서 부모님 속 썩이다가
군머 갔다와서 사회생활 배우고
그러다가 힘들 때면 마비노기 생각 존나게 나더라
참다참다 아이디 찾기해서 접속하니 템 다 털려있고
그냥 던바튼에 캠파키트로 불 피우고 앉아있으니까
사람들 모여서 음식 노나주더라
걍 그 자체가 힐링임
겜에서 친해져서 나이 물어봤는데
나만 아재인줄 알았는데 다들 아재가 됐더라
이제는 아재만 하는 겜이라더라. 웃프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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