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ㅅㅂ 오늘따라 내 여동생 왤케 이뻐보이냐? ㄹㅇ 어이없음 ㅋㅋ

평소엔 걍 추리닝 입고 머리 산발하고 뒹구는 앤데

오늘 약속 있는지 꾸민거 보니까 옆모습이 무슨 연예인인 줄 알았음

햇빛 받아서 그런가? 피부도 뽀얘 보이고 속눈썹 개 길어보임

순간 심쿵했다가 정신 번쩍 들었다 ㅁㅊ

내가 지금 뭔 생각을 한 거지

원래 가족끼리도 가끔 저런 생각 드냐? 나 뭐 문제 있는 거 아니지?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cd621a0be0c9ef0f950a599afe461be13b402a543f6bb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