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ㅅㅂ 오늘따라 내 여동생 왤케 이뻐보이냐? ㄹㅇ 어이없음 ㅋㅋ 평소엔 걍 추리닝 입고 머리 산발하고 뒹구는 앤데 오늘 약속 있는지 꾸민거 보니까 옆모습이 무슨 연예인인 줄 알았음 햇빛 받아서 그런가? 피부도 뽀얘 보이고 속눈썹 개 길어보임 순간 심쿵했다가 정신 번쩍 들었다 ㅁㅊ 내가 지금 뭔 생각을 한 거지 원래 가족끼리도 가끔 저런 생각 드냐? 나 뭐 문제 있는 거 아니지?
객관적으로 이쁜애면 가끔 그럴수도 있지
짐승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