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취향의 영역이라 이게 맞다는건 아닌데


좀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어렵고 불쾌하지만 동시에 혼자서 가능한


남이 못하면 짜증나지만 한숨 한번 쉬고 내가 해줄 수 있는


그런 구조가 좋았다고 생각해요


테흐두인이 그랬고 크롬바스가 그랬거든요


물론 이러면 혼자도는 사람들은 혼자 도는거고


저처럼 그냥 뉴비든 뭐든 그냥 친한 사람을 다같이 데리고 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그 재미로 사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