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5월 초, 예술의전당에서 전시회 보고 나오니까 문득 국전이랑 예술의전당이랑 가깝고 걸어서 얼마 안걸리겠다 싶어 바로 국전으로 존내 달림


당시 목적은 구경 조금 하다 나올 심산이었는데, GBA팩들도 간간히 보이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포켓몬도 있겠다 싶어서 닌텐도 위주로 파는분들에게 물어보니 GBA SP, 파이어레드랑 에메랄드 영문 알팩만 파는 아재가 계시길래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팩 개당 4만원이라길래 어? 시발 나쁘지 않은데? 생각하고 에메랄드만 냉큼 가져옴. 지금 생각해보니 가격도 제대로 모르는데 영문판이 비싸다는 소리를 어디서 들어서 나쁘지 않다고 질렀던거 같음 병신.

아저씨가 정품팔아서 다행이지 팔파크 연동 되는걸 집에서 확인하기 전까지는 개쫄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