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M_XWHGCgOE


일렉트로 플랑크톤 티져


https://www.youtube.com/watch?v=b-xQbBsUeDI


조금 스케일이 큰 연주 예시


https://www.youtube.com/watch?v=7kEvAksVTN0


테노리온



정말 좋아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


닌텐도 DS 가 가진 감압식 터치 스크린을
재치있게 활용하여 게임 단말기로 하나의
새로운 창조적인 악기를 만들어냈다.


제작 : 토시오 이와이


아마 컴퓨터 음악이나 오디오비쥬얼,

인터랙션 디자인, 미디어아트등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호감이 가실지 모르겠지만

일반인 분들께는 그 접근장벽이 과연
낮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작품들은 저에게 제가 전공한
분야를 통해 음악과 관련된 작업을 하는
영향을 꽤 많이 주었었죠.

음악이란게 의외로 실제로도 그렇지만
재미있는 게임으로 만들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죽기전에 누구나 음악을 만드는, 연주하는
재미를 쉽게 느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싶네요.


가장 중요한건, 유저가 거부감을 느끼지 않아야겠죠.

겉으로 보기에도 재밌어보여야하고, 또 실제로

연주하거나 작곡하는데에 있어


'자신이 이 것을 통해 놀고있다는 감각'

+ '예술적인 결과를 만들고 있다는 감각' 을

잘 느낄 수 있게 해주어야만 합니다.


토시오 이와이는 그런 음악 인터페이스를 만드는데

있어 많은 메타포들을 사용하였습니다.


아마 갤럼분들도 아시겠지만 저 또한 저 나름의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개발중이고 또한 새로운 시스템 또한

구상해놓은게 있습니다만 유저가 '놀고있다는 감각'

(게임으로서 느끼게하는 것)을 갖게하는 것은

역시 쉽지 않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jVDhKifMaM


스텔라레코드는 자신이 레코드를 꾸미고

그 시각적인 결과물이 음악적인 결과물로서

새롭게 반영되는 즐거움을 갖게 만들고자 의도한

작업이죠.


다르게 레퍼런스들로 찾고있는 것들은


https://www.youtube.com/watch?v=Nn1MrlNDp9c


뮤자이크같은 것들도 있습니다.

뮤자이크도 뮤자이크 나름의 재미가 있지만

아쉬운 점은 자신이 직접 음악을 커스텀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간단한 것이지만, 리듬게임에게 사람들이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갖는 이유는 '자신이 직접

연주하고 있다는 감각'을 심어주기에

안성맞춤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에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gJdkGDw66A



물론 이젠 거기에 이어 저 나름 정의한

현 2.5세대 음악게임들이 가진 특징들은

바로 스토리텔링적 요소를 품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새로운 3세대 음악 게임은

연주라기보다는 '작곡' 을 위주로 기획한

게임이 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뮤자이크도 간접적으로나마 작곡의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기존 리듬 게임의 방식으로부터

벗어난 게임, FEZ 라던가 모뉴먼트밸리와 같은

독특한 체험만을 경험시켜줄 수 있는 게임만이

아마 그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캐릭터나 필드를 조작하는 결과물이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7askGlq7Y


이미 나온 것이 있기도 하지만 그건

기존의 방식과 아직 크게 다르진 않군요.

이런 접근도 상업적인 면에선 모르겠으나

유저 경험에 있어선 큰 의미를 갖지 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음악과 전혀 무관했던 게임들과의 

결합이 필요한 때일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