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뭔가 짜잘한걸 많이 만들긴 했는데 눈에 보일정도로 변한게 몇개 없네ㅋㅋㅋㅋㅋ
폰트변경, 판정 성공실패 보여주기, SAN수치 보이기 이정도로 구현했음. 요즘 시험기간이라 진도가 너무 느리게 나가는듯.
조금 설명을 하자면
일단 게임의 전체적인 폰트를 바꿨고, 주사위를 굴려서 판정을 하는것이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 알려주는걸 만들었음.
그리고 내가 만드는 게임의 베이스가 되는 크툴루의 부름TRPG에는 가장 큰 특징인 SAN 수치가 있음.
이성이라고도 하는건데 뭔가 현실과 동떨어진 것을 보거나 정신적인 충격을 받을만한 일을 겪으면 깍여나가며 탐사자(플레이어)가 점점 미쳐가는게 포인트.
그걸 이제 눈에 보이게 구현했음. 플레이어의 초기 SAN수치는 75이고, 이벤트에 따라 수치가 줄어들수도, 늘어날수도 있음.
그리고 60 이하가 되면 장기적인 광기를 얻게됨(크툴루 룰에 따라서 하루만에 초기 정신력의 5분의 1을 잃으면 장기적인 광기를 얻게 됨) 그래서 장기적인 광기를 얻는 59부터는 뇌모양이 빨간색이 되게 만들었음. 그리고 수치가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뇌모양이 점점 흐려지게 만들었음 이성이 점점 사라지는거니까.
지금은 인스펙터창에서만 조절하지만 SAN수치가 필요해지는 때부터 이제 자동으로 되게 만들어야지.... 프롤로그에서는 아직 필요가 없어서 일단 구현만 해놓고 비활성화시켰음.
아 그리고 일단 이게 최종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목 정함. '아미스태드가의 연회' 리고. 아 너무 촌스럽긴 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나은걸 생각해낼 수가 없다
아니 연애 게임일 줄 알았더니 크툴루라니 이게 무슨소리야
스토리... 보고싶네요 흠터레스팅
아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장르를 말 안했었네요ㅋㅋㅋㅋ 대충 연회에 참가했다가 쓰러진 플레이어가 일어나보니 전혀 모르는 다른곳이고... 저택을 돌아다니면서 무슨 일인지 알아내고 탈출하는 뭐 그런 흔한 이야기예요ㅋㅋㅋ
아하 스릴러군. 아트는 직접 그린거? 스릴러 스럽다 표정업으니
처음에는 표정 하나하나 그리기 귀찮기도 하고 그리니까 어색해서 안그랬는데 적용해보니 분위기랑 어울려서 그대로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