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같은 직업들 왜 안만드는거?
울티마 온라인처럼 높은 자유도도 추가해주면 플레이어의 흥미를 돋구울 수 있지 않나?
돈이 안된다고 보는건가?게임을 고퀄리티로 만들면 시간대비 효율이 안나온다고 볼 수 있지만 굳이 고퀄리티라고 겜이 잘만들어진건 아니라고 보는데..
요즘 게임회사들은 게임을 상업으로만 보니깐 좀 아쉽다 뭐랄까 상업과 작품을 동시에 챙기는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음
그래서 달빛조각사가 나왔을때 난 엄청난 실망을 했음 이게 작품이냐?그냥 돈벌이지 싶기도 했고
롤같이 작품성도 뛰어나고 게임에 영향이 좆도 없으면서 상업적으로 이익은 챙길거 다 챙기는것만 봐도 좆망겜이라 불려도 롤은 진짜 잘만든 겜임이 틀림 없는디 너무 아쉽다.
음... 일단 하나의 온라인게임에서 히든 캐릭터가 나온다는 것은 하나의 개성을 지녔다는 뜻과 동일하다고 생각해. 내 주위 사람들은 그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 분위기야 인정한다해도 시기심으로 파괴하려하는거고 아마 나온다해도 개발사가 문제가 아니라 유저들 스스로 파괴하려들거같아 내 생각은 그래
난 그런 개성이 오히려 게임에 대한 집착과 애정을 늘려준다고 보는 쪽이라 생각이 좀 다르네 내가 원하는건 히든 직업이지만 뭐 소설에 나오는것처럼 ㅈㄴ사기인 이러는걸 원하진 않아 테이머라던가 이런류도 가능하다고 보고....이런 특수한 뭔가에 대한 목적성을 가지는 게임들도 난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스페셜 업적이나 이런 남들은 못이루지만 특별한 것이 있어야
본인의 캐릭터에 대한 집착과 애정이 생기지 않을까?
그에 대한 예시로 밸런스가 붕괴되는 개성있는 캐릭터가 나오면 팔다리 다짤려서 자신과 급이 비슷한 캐릭터가 될때까지 계속 말이 많잖아?(메이플스토리) 그런 사람들간의 상대적 박탈감때문에 함부로 히든 캐릭터를 만들기 힘들다고.. 하지만 극단적으로 밸런싱해서 특화캐로 만들면 가능성이 있긴할걸. 언플한테 안먹힐정도로 맞춰야겠지만 그게 쉽겠나..
한마디로 극한의 밸런싱이 아닌이상 유저들의 반발심이 생긴다고 보는구나 흠
난 네가 말하는 것에 대한 하나의 테마를 가진 히든직업이 존재하는 것에 동의해 옛 메 그런재미가 있었지 약간 히든직업을 가지는데에 필요한 노력치가 많이 필요하고 히든직업이 오픈됬을때 그에 대한 노력치를 공개하는 식으로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드네
진짜 게임 만드는건 엄청난 고충이 필요한거 같음 양산형같은거 제외하고
네 나름대로 느끼는 게임의 정의가 있겠지 잘 만들어봐 ㅋㅋ
내가 알기론 트오세가 히든직업들 있었던거같은데 공개방식에 대해 참고해봐도 괜찮을지도?(확실친 않으니 검색 ㄱㄱ)
찾아봤는데 독특한 시스템이 있어서 유저가 클래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거네
내 친구가 못 끊는 이유가 그것때문인가 ㅋㅋ
그냥 든 생각인데 옛날 메이플의 경우에는 직업난이도를 미친듯이 올려놔서 기존의 직업을 훨씬 더 유니크하게 만드는 방식을 채택하기도 했거든? 노력만 부으면 누구나 가능하지만 난이도가 매우매우어려웠지(그때는 대리컨이 힘든시절) 지금은 대리컨도 가능하고 주작질도 쉬우니까
아 봤으면 기억하지마라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이거 재밌네 물어볼까
코로나만 끝나면 가능한 아이디어인데?
근데 히든직업이라 해봐야 어차피 결국 정보 풀릴텐데 그러면 히든직업이랄게 있나..?
대다수의 유저는 별로 그런것에 감동을 느끼지 않을 것 같음 히든직업이라는걸 잘 풀어서 보면 결국은 대다수의 유저가 떠올리지 못한 기발한 스탯, 스킬분배, 메타를 연구해내는 극소수의 유저들이랑 맥락이 같다고 보거든? 근데 대다수의 유저들은 그 연구된 메타를 따라갈 뿐이지 자기만의 것에는 비교적 포기가 쉬움
왜? 사람은 자신의 캐릭터가 남들보다 나약해지는걸 원치 않고 메타에 따르지 못하는 캐릭터는 파티원 모두에게도 기피하는 존재가 되기 때문임 개성은 힘겨루기와 협력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이루어져야 하는거니까 만일 히든직업이 도움이 되고 강하다? 그럼 활성화된 커뮤니티를 통해 누구나 다 그걸 하게 되어있고 그럼 이미 히든이 아니지 개발력의 낭비가 이루어진거지
숨겨진 업적찾는거 이상의 의미가 없다는거지 게임판타지에서 나오는 히든직업은 게임 전체를 통틀어 한 명의 주인공이 있기 때문에 매력적으로 먹히는 소설적 허용일 뿐임 모두가 주인공이어야 하는 현실 게임에서는 그렇게 될 수가 없지
당장은 트오세의 직업 쌓기랑 마비노기의 재능같은 두 가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전자는 스탯과 스킬분배를 다른 포장지로 감싼거고 후자는 업적사냥을 다른 포장지로 감싼거임 히든이라는건 딱 그 정도야
유희왕 밸런스맞추기 힘든거랑 같은거라고 봄 각 직업별 특징이 명확하면서 타 직업군과의 조화, 스킬의 유효함을 모든 히든직업마다 고려해야하는데 기획자나 프로그래머나 그거 감당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