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꿈이였는데
집안사정으로 고졸후 바로 취업해서 돈벌었음
이렇게 살면 뭐하나 싶어서
뒤질땐 뒤지더라도 해보고 싶은건 해보고 죽자라는 마음이긴한데
이제와서 할라니까 너무 겁나네
다른것보다 나이가 너무 걸린다...
대학을가도 30대초반에 게임개발자로 취업? 힘들지 않을까싶고...
인생 너무 슬프네
집안사정으로 고졸후 바로 취업해서 돈벌었음
이렇게 살면 뭐하나 싶어서
뒤질땐 뒤지더라도 해보고 싶은건 해보고 죽자라는 마음이긴한데
이제와서 할라니까 너무 겁나네
다른것보다 나이가 너무 걸린다...
대학을가도 30대초반에 게임개발자로 취업? 힘들지 않을까싶고...
인생 너무 슬프네
프로그래머는 나이상관없응꼐 도전해보소이~~
감사합니다!
30 40대에 하던일 그만두고 게임업계 전향, 혹은 인디게임 개발자되는건 정말 흔한일임. 팀파이트매니저도 네이버서버관리하던 직원이 친구랑 개발한거고 게임업계만큼 나이 영향안받는 직종없다
고맙습니다. 댓글 덕분에 해보고 싶은 마음 굳혔습니다!!
게임을 완성하는것과 게임 개발 기술을 아는거랑 또 다르거든, 엘리트 테크 탄사람중에 인디개발로 성공한 사람 별로 없다 막상 보면 손에 꼽힘. 그만큼, "인생 교양지식"이 인디개발할때 크게 작용하는거지 기술 자체를 늦게 배운다고 게임 개발을 못하는 사람이 되는게 아님. 요새는 슬로우 스타터가 더 무섭다.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의 요점은 토끼가 자만한다가 아니라 거북이는 지는 싸움이여도 느려터저도 게의치 않고 자기 목표까지 골인한다는거임.
게임회사에서 잠깐 일했지만 게임 만드는 것은 21세기 물건으로 18세기 노가다를 가미한 가내수공업같은 겁니다. 3D 모델링, 애니메이션, 오브젝트 배치및 충돌 설정, 쉐이더 설정, 렌더링 설정, 로직짜기 등등 Api로 나온게 많아 온라인화도 어렵지 않고, 로직역시 딱히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하지 않습니다. 코테할 때 쓰는 알고리즘? 쥐뿔 한 두가지말곤 쓸일이 없죠. 코딩과 같은 기술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 같은 기획이 우선입니다. 기술은 그냥 기획을 적절히 표현만 할 정도면 충분합니다. 일단 릴리즈하고 주목받으면 그때 기술적으로 퀄리티 높여주면 됩니다.
32까지는 갠찬은데 33넘어가면 면접자리 확 줄음
한참 늦었지. 니 조건에 게임개발로 잘 풀릴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없다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