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서 의욕도없이 인생을 공부도 안 하고 막 살아오다가 먹고는 살아야겠다 싶어서
26살 막장 인생을 접고 나름 공부해서
산업기사 자격증 따서 취업을 했는데
오늘 퇴근 후 유튜브 게임 영상을 보니깐 문뜩 와... 나도 나만의 게임을 개발하고 싶다.
판타지 같은 세계에서 기차여행하는 스토리 게임 등 이런 걸 내가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
.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이런생각은 든건 인생 처음인거 같아요
그래서 언리얼 엔진이랑 c 언어 등 유니티 블렌더 등 뭐부터 해야 하나 찾아보는데
영어가 발목을 잡네요... 영어 수준은 초등학교 저 학년 수준인데 영어 단어 도 제대로 못 읽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영어 시작해서 같이 시작하면 하면 늦지 않을까요?
전업으로 하기보단 취미로 시작해볼려고 합니다.
다행이 언리얼 엔진은 한글이 있다고 하네요
2년만 빡새게 하면 다 따라잡고 취업도 가능. 나도 28살임 노베임 화이팅
영어 못해도 코딩은 지장없어요. gpt번역도 괜찮은 수준이고요. 물론, 자주 쓰이는 단어들 많이 알고, 외국 개발 커뮤니티 눈팅 가능하고, 메뉴얼 읽을 수 있으면 좋긴한데. 번역해서 읽어도 문제없습니다. 개발적 사고가 더중요해용..화팅~!
음 유니티 1년차인데... ㄹㅇ 요즘 시장 엄청 안 좋음;;; 중소라도 좀 있어야 신입들 육성이라도 되는데 작은 회사에 지원 서류만 100개 쯤 와서... 힘들 거 같습니다. 저도 이력서 넣어도 어디 못 가요;;; 할 수 있다는 건 한 3년 전 이면 몰라도 요즘 진짜 힘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