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에 1년짜리 국비교육 들어가서


29살에 수료, 우수포폴 만들고 바로 취업하기엔 기술좀 모자란거같아서


2~3달인가 공부하다가 도중에 반년 집안사정으로 플밍 못했었음..



다시 시작하자니 사람 참 웃긴게 반년 안했단 이유로 또 금방 백지 되더라?


천천히 하다보면 아주 못하진 않겠다 싶지만 몇달 뚝딱한다고 바로 취업은 안될거같고



또 공부하면 최대 반년은 더 걸리지 싶은데



그럼 나이 30이다..... 집에서는 부모가 프로그래밍 어느세월에 하냐고 노가다나 하라고 하시는데



자꾸만 그런소리 들으니 마음이 꺾이기 시작한다..



게임개발 공부 실질적으로 1년 반정도 밖에 못했는데 원래 게임 개발자는 이정도거나 더 걸리지 않냐?



내가 많이 늦고 느린건지, 해오던대로 묵묵하게 해야할지 현실감각이 사라져간다.. 현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