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에 1년짜리 국비교육 들어가서
29살에 수료, 우수포폴 만들고 바로 취업하기엔 기술좀 모자란거같아서
2~3달인가 공부하다가 도중에 반년 집안사정으로 플밍 못했었음..
다시 시작하자니 사람 참 웃긴게 반년 안했단 이유로 또 금방 백지 되더라?
천천히 하다보면 아주 못하진 않겠다 싶지만 몇달 뚝딱한다고 바로 취업은 안될거같고
또 공부하면 최대 반년은 더 걸리지 싶은데
그럼 나이 30이다..... 집에서는 부모가 프로그래밍 어느세월에 하냐고 노가다나 하라고 하시는데
자꾸만 그런소리 들으니 마음이 꺾이기 시작한다..
게임개발 공부 실질적으로 1년 반정도 밖에 못했는데 원래 게임 개발자는 이정도거나 더 걸리지 않냐?
내가 많이 늦고 느린건지, 해오던대로 묵묵하게 해야할지 현실감각이 사라져간다.. 현타온다...
나도 너랑 비슷한처지인데 vr회사 들왔음. 여기서 감익히고 자습하면서 돈잘주면 계속 다니고, 겜회사각보이면 이직하는거고 사이드프로젝트 잘되면 좋은거란 마인드로 다닌다. 요새 겜회사들 사람채용잘안하는거 같던데, 너도 걱정되고 스트레스받으면 이쪽으로도 이력서 넣어봐
VR 회사? 그런곳 가려면 필요한 스펙 있음?
난 솔직히 괜찮다고 생각드네
언리얼이든 유니티든 쓸 줄 알면됨
언리얼 C++은 아직 많이 부족하고 블프는 꽤 만지는데 가능?
ㅇㅇ나도 여기와서 블프만 만지는중 가끔 c++ 쓸 때도 있지만 메인동작구현은 블프로 다 함
오 정보 고맙다 ㄱㅅㄱㅅ.. 한번 그쪽도 알아봐야겠다
요새 취업길어려운데 잘되길 바랄게
님 저도 국비수료 6개월 하고서 독학 좀 하다가 알바하면서 지내면서 백지되고 그러는데 요즘 국비말고 새싹 같은곳 교육 가서 팀프 포폴 하나 잘 만들어서 취업 준비 같이해서 ㄱㄱㄱ 하는거 ㄱㅊ아 보여서 준비중임 꼭 게임회사 아니면 갈 곳은 많은 듯
근데 브이알이나 메타버스 쪽으로 가면 게임 쪽 이직 생각하려면 따로 준비해야할듯하긴 함 포폴도 다를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