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토리텔링이 게임을 제작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게임은 사실 저마다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거기에 내러티브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겠지요. 


샐리의 법칙이라던가 플로렌스와 같은 게임들이 

정말 의외의 흥행을 거둔 까닭은 개발진의 

'이야기를 만드는 능력'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게임 시스템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하나의 수단이라고 보면 될까요? 


물론 스토리 없이 시스템과 그래픽만으로 

흥행을 거둔 게임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저들이 어떠한 게임에 '매력' 을 느끼는 데에 

있어선 압도적으로 스토리를 가진 쪽이 많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왜냐하면 스토리를 전제로한 게임 시스템 제작은 

시스템적인 틀에 얽매이기보다는 이야기를 어떻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훨씬 무궁무진하고, 보다 새로운 시선으로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죠. 


이 부분에 대해선 이후 시간이 되면 

다른 예시들과 함께 더 다루어보고싶네요. 


그냥 자기전의 뻘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