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인데 아직 국비 학원 할지 말지 고민하다가 공부기간 길게 잡고 1년 이상 하루 종일 앉아서 공부할 수 있을지 테스트해봄
유튜브에 괜찮은 강의 있어서 그거 가지고 해봤음
명령어 입력하면서 웹페이지 만드는 건 생각보다 재밌었음
근데 문제는 하루종일 앉아서 공부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음
1시간 반 하고 쉬고 다시 1시간 반 하고 쉬고 하는 식으로 공부하는데도
오래 앉아서 공부하는 게 생각 이상으로 힘들었음
지루하고 따분하고 하기 싫은 게 아니라 자꾸 불안감이 엄습했음
공부하는 동안 만큼은 심도 있게 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들 후기가 자꾸 아른거리니까 "이 생활을 1년 이상 한다고 해도 내가 밥값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내가 4년제 컴공과 애들을 뒤늦게 따라잡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음
그러다 보면 다른 사람들이 만든 자료들도 찾아보게 되는데
당연한 얘기지만 나랑은 레벨이 너무 달라서 벽으로 보임.
심지어 그 벽으로 느껴지는 사람조차 취업이 힘들다고 하는 부분에서 또 벽이 느껴짐
부모님한테 효도하고 싶은 마음에 조급하게 되는데 지금 전공으로는 많이 힘들어서 갈등이 됨
그렇다고 개발 전향을 하는 게 과연 맞는 건지, 차라리 그 시간에 내 전공에서라도 고점은 낮지만 경력 쌓아서 부족하게 사는 게 나을지 이런 생각이 들음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길이고 부모님 눈치도 보임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개발에 도전할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지금 전공에 집중할지
이게 너무 고민된다
유튜브에 괜찮은 강의 있어서 그거 가지고 해봤음
명령어 입력하면서 웹페이지 만드는 건 생각보다 재밌었음
근데 문제는 하루종일 앉아서 공부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음
1시간 반 하고 쉬고 다시 1시간 반 하고 쉬고 하는 식으로 공부하는데도
오래 앉아서 공부하는 게 생각 이상으로 힘들었음
지루하고 따분하고 하기 싫은 게 아니라 자꾸 불안감이 엄습했음
공부하는 동안 만큼은 심도 있게 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들 후기가 자꾸 아른거리니까 "이 생활을 1년 이상 한다고 해도 내가 밥값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내가 4년제 컴공과 애들을 뒤늦게 따라잡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음
그러다 보면 다른 사람들이 만든 자료들도 찾아보게 되는데
당연한 얘기지만 나랑은 레벨이 너무 달라서 벽으로 보임.
심지어 그 벽으로 느껴지는 사람조차 취업이 힘들다고 하는 부분에서 또 벽이 느껴짐
부모님한테 효도하고 싶은 마음에 조급하게 되는데 지금 전공으로는 많이 힘들어서 갈등이 됨
그렇다고 개발 전향을 하는 게 과연 맞는 건지, 차라리 그 시간에 내 전공에서라도 고점은 낮지만 경력 쌓아서 부족하게 사는 게 나을지 이런 생각이 들음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길이고 부모님 눈치도 보임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개발에 도전할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지금 전공에 집중할지
이게 너무 고민된다
무슨말인지 알고 나도 겪었던 일인데 사람의 행동과 생각에는 관성이 붙는다 그러니까 하다보면 점점 더 늘어 그리고 시간 지나다보면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를 보내는게 훨씬 괴롭고 고통스럽다 다른 생각하지말고 수학/영어 안되면 수학/영어 집중하고 이후에는 로우레벨쪽으로 파는걸 추천한다 (c++로 겜엔진만들어 2d하지말고 3d 3d가 훨씬 어려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