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07의 삶에 대한 질문
디시는 눈팅만 해서 필력이 이빠이 딸립니다. 죄송합니다. 가진 필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작성하겠습니다. 읽고 답해주시면 감사합니다.
현재 07년생 고3입니다. 학교가 일반고가 아닌 마이스터고여서 취업을 했어야 정상입니다. 문제는 현장실습을 중견으로 나가서 2대 1의 경쟁을 뚫지 못해 탈락했습니다.
현시점 수시 모집은 끝났고, 좋은 취업처는 들어오지 않습니다. 저에게 남은 선택지는 정시에 올인이거나 군대, 혹은 중소기업(많아야 10명)입니다. 본래 전공이 게임 개발이 아니지만, 소프트웨어라 Python, JAVA, Dart, React 정도는 다룰 줄 알고, 실제로 앱과 웹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1. 게임 개발자를 원하면 대학 진학이 필수일까요?
2. 일단 중소라도 취업을 해야할까요? <= 게임관련이 아닌, 웹 개발입니다.
3. 군대..?
게임 개발이라는 진로는 최근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이 좋아하는 분야를 취미로만 가질지, 본업으로 가질지 고민입니다. 사실 가질 수 있을까?도 고민입니다.
제가 잘하는 걸 직업으로 가져야할까요? 좋아하는 걸 직업으로 가져야 할까요?
살아온 시간을 비교적 짧지만,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한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질문을 올렸습니다.
답변해주신다면 감사합니다.
좋아하는걸 직업으로. 대학 안가도됨. 중소취업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