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제작하는 것을 통한 만족감에는 두가지 종류가 존재한다. 첫번째는 받는 만족감이다. 즉 그것은 게임을 만들어서 타인들로부터 돈과 인기같은 대가를 얻음으로서 만족깜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반면 두번째는 주는 만족감이다. 즉 그것은 스스로 세상에 새로운걸 만들어내고 표현해냄으로서 타인들에게 건내주는것 그 자체로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다.


사실 받는 만족감은 불완전하고 비본질적인 만족감이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만족과 불만족 둘 다가 존재할수 있기 때문이다. 즉 게임을 만들어서 만족감을 얻는 조건은 게임을 통해 타인들로부터 대가를 받는것이기 때문에, 만약 게임을 만들어서 타인들로부터 돈과 인기같은 대가를 받는다면 만족스럽지만, 그러한 대가를 받지 못한다면 불만족스럽게 되는것이다. 


반면 주는 만족감은 완전하고 본질적인 만족감이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만족감밖에는 존재할수 없기 때문이다. 즉 게임을 만들어서 만족감을 얻는 조건은 게임을 만들어서 표현하는것 그 자체이기 때문에, 게임을 만드는것 그 자체로서 항상 만족스러울수 있게 되는것이다.


사실 사람이 타인들로부터 돈과 인기같은 대가를 받기 위해 무언가를 만들게 되면, 사람을 통해 흐르는 창조력은 점점 줄어들게 된다. 그리하여 사람은 더욱 적은 창조력이 담긴 창작물밖에 만들어낼수 없게 되는것이다.


반면 사람이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고 표현하여 타인들에게 건내주기 위해 무언가를 만들게 되면, 사람을 통해 흐르는 창조력은 점점 늘어나게 된다, 그리하여 사람은 더욱 많은 창조력이 담긴 창작물을 만들어낼수 있게 되는것이다. 즉 진정으로 성장하고 발전할수 있게 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