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현재 개발중인 게임은 데브캠프 심사에서
떨어졌다
"인디게임 개발 갤러리"에서는
눈에 불을 켜고 미리 빌드된 게임 찾기에 혈안이다
그도 그럴것이 지원서의 기준이 굉장히 애매했으며
필자는 빌드된 게임을 나 잘만들었지? 라는 생각으로 자랑하듯 글을 써버렸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심사위원들이다
일단 심사위원의 권위부터 따져봐야하는데
한국에서 인디게임 신화를 쓴 사람이 없기때문에
그들의 권위 또한 따질 수가 없는게 가슴이 아프다
그럼 심사 기준인 독창성70프로 구현성 30프로는 면밀히 따졌는가?
합격한 작품들을 보니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들이 말한 독창성 70프로가 반영된게
스타듀벨리 짭이라면 스팀시장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는 인간들일것이고
반영이 안됐다면 그것도 그것 나름 문제일것이다
젤 가관인것은 심사소감이다
심사에 대해 밝힌 코멘트에서 독창성이 크게 반영되었다는 찾아 볼 수 없고 뜬금없이 본인들의
개인적인 기준들만 나열되고 있다
그 기준들은 당연히 공고문에 나와있지 않다
즉 사실 심사위원이라는 자리는 우리집 똥개가 해도 되는 자리가 된다
그들은 권위면에서도 기준에서도 어떤것도
보여주지 못했으니 탈락자들이 보낸 심사피드백도 무시로 일관
그냥 여기까지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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