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영웅서기라는 게임을 재밌게 했던 것 같다

영웅서기는 폰으로 했던 정통 탑다운rpg라고 보면된다

사람들은 이런 장르는 패키지형태로 파는게 정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1회차시나리오를 무료로 풀고 2회차 시나리오와 다양한 직업군을 인앱결제로 판다면? 1회차시나리오가 끝나고 pvp배틀과

로그라이트의 형태인 무한의 던전을 내세워서 게임의 수명을

끝나지 않는 마라톤으로 만든다면?


충분히 지금 시장에서 먹힐 수 있는 틈새가 된다

그러나 왜 많은 기업들은 이같은 시도를 하지 않는가?


기업들은 늘 통제가능한 데이터를 좋아했다

통제 가능한 데이터는 투자자들을 설득하기 유리하고

안전빵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즉 패키지게임의 f2p화보다 수치형성장 게임이 유저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데이터화하기 좋고 이를 바탕으로 그들의 결제율을 예측 할 수 있는것이다


반대로 패키지게임의 f2p화는 유저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며

그들의 결제율 또한 예측하기 어렵다


또한 게임성을 갖춘 게임들은 글로는 쉬워보여도 막상

완성하는 것초차 어려울것이다 이런 노력에 비해 

수치형 성장 게임보다 결제율이 떨어진다면 기업 입장에서 

메리트를 느끼지 못할것이다


그런데 1인 개발자라면...??? 

완성만 된다면 기업들이 쳐다보지 않는 그 조그만 시장을 내가

독차지하게된다


유비비용자체가 적다보니 유저들의 결제율을 굳이 예측 하려들 필요없이 게임을 계속 개선해나가면 그만이다


또한 현재 거대기업또한 수치형성장 게임의 굴레에서 벗어나려고 애쓰고 있지만 기존 체제에서는 절대 못한다는걸 인지하고

ai를 끼고 게임을 만드는 소수의 1인개발자들과

아티스트 계약을 맺는 형태로 조직구도가 개편만 된다면

그 틈새시장의 문 또한 비좁아질것이다


즉 그들이 우왕좌왕하는 지금이 기회이며

1인개발자로써 기업들이 건드리지 못하는 그런 틈새시장을 

공략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