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람이 창작활동을 하면서 세상과 타인들에 흔들리는 이유는, 바로 세상과 타인들로부터 특정한 대가를 받고자 하기 때문이다, 즉 자신의 게임 혹은 영상을 통해서 사람들로부터 수많은 돈을 벌거나 혹은 인기를 얻고자 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영향받거나 흔들리게 되는 것이다.


즉 사람이 세상과 타인들로부터 특정한 대가를 받기 위해서가 아닌, 세상과 타인들에게 자신의 것을 건내주고 표현하기 위해 창작활동을 하게 된다면, 세상과 타인들에 의해 흔들리거나 영향받지 않게 된다, 즉 게임과 영상을 통해서 사람들로부터 돈이나 인기를 얻기 위해서 창작활동을 하는게 아니라, 순수하게 무언가를 만들고 표현하는것 그 자체를 목적으로 창작활동을 하게 된다면 세상과 타인들에게 영향받거나 흔들리지 않게 되는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또한 수많은 사람들이 싸우고 다투는 이유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단순히 무언가를 말하고 표현하는 것을 넘어서서, 타인에게 자신의 말을 강제하고, 타인이 강제로 자신의 말에 따라야 한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만약 자신이 무언가를 말했는데, 타인이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타인이 자신의 말을 강제로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해서 타인과 싸우고 다투게 되는것이다.


즉 사람이 순수하게 무언가를 말하고 드러낼 뿐, 타인에게 그것을 강제하거나 강요하지 않으며, 그것을 받아들일지 말지는 강제하지 않고 타인의 선택에 맡겨놓는다면, 결국 사람은 타인과 다투거나 싸우지 않게 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