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제 너무 익숙해져서
덤덤하지만 아이디어가 고갈날때가
가장 힘듭니다. 물론 뭐가 됐든
벽에 부딪히면 힘들지만, 코딩의 경우
실마리라도 보이는데 아이디어는 진짜
...ㅋㅋㅋㅋ 추구하는 이론은 완벽한데,
그걸 구체화할 방법이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그동안 너무 무리해왔어서
최근엔 무슨 새로운 작업을 못해봤어요.
아이디어 고민하고 고민하다보니
머리도 아프고 그래서 뇌 mri도
찍고 그랬었음.
코딩이든 아이디어 생산이던
시간에 압박 안받으면서 여유롭게
할때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가끔 제가 왜 수명 깎아서
이짓을 하고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최근엔 이걸 변명으로 배째라할때도
많아졌급니다. 아니 근데 진짜 더하면
뒤질것 같아.
아이디어도 그렇고 대략적인 느낌은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지도 모를 때도 난감하죠
막상 해놓으면 분명 말했던것들 되는건 맞는데 느낌은 안살고 추상적인 영역이라 뭘 어떻게 고칠지는 모르겠고
레퍼런스조차 부족할때에는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야하는데, 이게 되게 어려운 것 같아요. 몇날밤 새워야 그나마 ‘차선책’ 이라고 부를만 한거라도 나오더라구요
아이디어는 구름과도 같아서 뭉게뭉게 뭉쳐진 구름마냥 형태있고 구체화된거 같지만 막상 머릿속에서 꺼내려보면 손만 허우적할뿐잡히지않는 뭐 그런것 같은데스.. - dc App
머릿속에서 꺼낸다기보단 머릿속에 있는걸 어케저케 조합하다보면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