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하게 고민중인 고3학생입니다. 현재 게임콘텐츠쪽으로 진로를 생각중이고 시나리오작가나 3D제작쪽으로 가려고하는데 미래에 돈버는거나 앞으로의 동향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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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앞으로 어떤 게임을 만들고싶으신가요?
썸머오브러브(hopefullamp)2018-10-21 21:47
답글
VR에관련해서 게임콘텐츠를 제작하려고 생각하고있어요! - dc App
익명(211.209)2018-10-21 21:48
게임제작은 냉정하게 말해 돈을 위해서 하는 직업이라기보다 창작이기 때문에 자신의 자아성취를 위한 수단에 가깝습니다. 행복의 무게가 일정한 수입에 있는지 혹은 가난한 시기가 있더라도 그 기간동안 게임을 제작하는 일을 충분히 즐기는데에 있는지 스스로 질문을 해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취미로도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일을 꼽자면 꽤 많을 것 같습니다. 그걸 여기서 다 알려줄 순 없지만... 꼭 게임하는 전문 분야로 뛰어드는 것만이 게임제작으로 행복을 얻는 것의 정답은 아닙니다.
썸머오브러브(hopefullamp)2018-10-21 21:50
무엇보다 게임제작은 '배운다고 해서 나오는게 아니라는 점' 에 고민을 해보시는게 필요합니다. 예를들어서 만화라던가 애니메이션, 혹은 일러스트레이션 등을 그저 툴을 배운다고 나오는게 아니라 자신만의 감성으로 특정한 무언가를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것 처럼 '새로운 무언가를 만든다' 라는 데에 더 초점을 두셔야합니다. 그 부분에 있어 시행착오가 얼마나 걸릴지 알 수 가 없습니다. 다만 자신이 원하는 방향의 게임을 계속 인지하고 이미지할 수 있다면 이쪽 분야에 대한 접근을 해보는 것도 꼭 나쁜경험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하시고 싶은 일이 그래픽이나 기획이 아니라 프로그래밍 쪽이라면 이 부분에선 좀더 자유로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썸머오브러브(hopefullamp)2018-10-21 21:53
제가 말하는 것만이 절대 정답이 아닐테니 많은 분들께 최대한 조언을 구하시고, 또 본인 스스로 생각해보시면서 자신이 진정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소거법에 따라 이 쪽의 길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제가 하더라도 행복해질 수 없는 일을 스스로 나열하고 그 분야로는 가지않겠다고 결정하고, 남는 일들 중에 선택을 하다보니 이쪽 분야의 길이 남아 있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본인이 책임을 질 수 만 있다면 그 길을 가더라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교육시스템의 문제점이 실무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학문을 너무나 깊게 가르친다는 겁니다. 조금이라도 젊은 나이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보고 맞는지 확인해보는게 필요한데, 그저 '호기심이나 느낌, 관심이나 이끌림'
썸머오브러브(hopefullamp)2018-10-21 21:59
만으로 지금 당장 이게 자신에게 맞는지 아닌지 결정하기에는 사실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대부분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거기엔 이 것과 관련된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사실 해당하는 일이 자신에게 맞는지 아닌지 알기 위해선 일단 해봐야합니다. 꼭 그러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자신이 끌리는 일이라면 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끌려서 해보고 후회하는게 못한다음 후회하는 것 보다는 나으니까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썸머오브러브(hopefullamp)2018-10-21 22:01
아직 나이가 어리니 자신과 맞는지 확인해가는 과정의 기간을 꼭 손해라고만 생각하지는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뭐든 배워놓으면 분명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앞으로 어떤 게임을 만들고싶으신가요?
VR에관련해서 게임콘텐츠를 제작하려고 생각하고있어요! - dc App
게임제작은 냉정하게 말해 돈을 위해서 하는 직업이라기보다 창작이기 때문에 자신의 자아성취를 위한 수단에 가깝습니다. 행복의 무게가 일정한 수입에 있는지 혹은 가난한 시기가 있더라도 그 기간동안 게임을 제작하는 일을 충분히 즐기는데에 있는지 스스로 질문을 해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취미로도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일을 꼽자면 꽤 많을 것 같습니다. 그걸 여기서 다 알려줄 순 없지만... 꼭 게임하는 전문 분야로 뛰어드는 것만이 게임제작으로 행복을 얻는 것의 정답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게임제작은 '배운다고 해서 나오는게 아니라는 점' 에 고민을 해보시는게 필요합니다. 예를들어서 만화라던가 애니메이션, 혹은 일러스트레이션 등을 그저 툴을 배운다고 나오는게 아니라 자신만의 감성으로 특정한 무언가를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것 처럼 '새로운 무언가를 만든다' 라는 데에 더 초점을 두셔야합니다. 그 부분에 있어 시행착오가 얼마나 걸릴지 알 수 가 없습니다. 다만 자신이 원하는 방향의 게임을 계속 인지하고 이미지할 수 있다면 이쪽 분야에 대한 접근을 해보는 것도 꼭 나쁜경험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하시고 싶은 일이 그래픽이나 기획이 아니라 프로그래밍 쪽이라면 이 부분에선 좀더 자유로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만이 절대 정답이 아닐테니 많은 분들께 최대한 조언을 구하시고, 또 본인 스스로 생각해보시면서 자신이 진정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소거법에 따라 이 쪽의 길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제가 하더라도 행복해질 수 없는 일을 스스로 나열하고 그 분야로는 가지않겠다고 결정하고, 남는 일들 중에 선택을 하다보니 이쪽 분야의 길이 남아 있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본인이 책임을 질 수 만 있다면 그 길을 가더라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교육시스템의 문제점이 실무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학문을 너무나 깊게 가르친다는 겁니다. 조금이라도 젊은 나이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보고 맞는지 확인해보는게 필요한데, 그저 '호기심이나 느낌, 관심이나 이끌림'
만으로 지금 당장 이게 자신에게 맞는지 아닌지 결정하기에는 사실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대부분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거기엔 이 것과 관련된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사실 해당하는 일이 자신에게 맞는지 아닌지 알기 위해선 일단 해봐야합니다. 꼭 그러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자신이 끌리는 일이라면 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끌려서 해보고 후회하는게 못한다음 후회하는 것 보다는 나으니까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니 자신과 맞는지 확인해가는 과정의 기간을 꼭 손해라고만 생각하지는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뭐든 배워놓으면 분명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게임쪽 돈벌라면 회사 말고 직접 스팀에 올려서 대박나야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