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전기의 힘을 빌어 기동성을 높이고,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대미지를 넣는 암살자다.
캐릭터 체력 - 200
조작키 - WASD, Shift, Space, 좌클릭, 우클릭
패시브 - 전기 충전
이 캐릭터는 평소에 전기를 충전해두고 다닌다.
이는 전기와 소음을 일으키는 대부분의 움직임으로 충전할 수 있으며
전기 방출을 할 때 모두 소모하여 그에 비례한 만큼 대미지를 입힌다.
LMB - 펀치
대미지 30의 평범한 피해량의 펀치다. 오른주먹을 전방에 내뻗는다.
이 캐릭터는 지속적인 근접전투 수단이라고는 이게 전부다.
따라서 체력이 낮은 적을 마무리 하는 정도로만 적당할 것이다.
LMB 길게 - 전기 방출 (전기 충격, 쇼크)
여태까지 모은 전기 에너지를 모두 소모하여 전방에 피해를 입힌다.
오른손으로 전기를 일으켰다가 전방에 방출하는 모션이다.
최대 180의 대미지를 입힐 수 있으며, 게이지에 따라 약간의 넉백이 들어간다.
최대 충전됐을 경우 빈사 지경으로 만들 수 있는 궁극의 기술이다.
RMB - 충전 모드 토글
Shift를 누르며 달릴 때 전기를 충전할지, 안 할지 결정한다.
충전 모드일 경우 달릴 때 전기와 소음을 일으키기 때문에 시선을 끌기 쉽고,
충전 모드가 아닐 경우 조금 느리지만 조용히 달리기 때문에 암살하기에 좋다.
RMB 길게 - 스파크
왼손을 내쳐서 대미지 50의 스파크를 일으킨다.
적이 맞을 경우 적이 뒤로 밀려나고, 지형에 맞힐 경우 본인이 뒤로 밀려난다.
따라서 딜링용 기술로 쓰거나, 기동용 스킬로 쓸 수도 있다.
Shift - 달리기
지면이나 벽면을 달릴 수 있다.
충전 모드일 경우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이동 속도가 좀 더 빨라진다.
벽면을 달릴 땐 중력을 거스르는 게 아니라 포물선을 그리며 달린다.
Shift x2 - 점멸 (순간이동)
조준한 표면에 순간이동한다. (사람한테 사용 불가)
이때 전기 이펙트와 천둥 소리가 나며 이동한 거리만큼 전기를 충전한다.
두번째 Shift를 유지할 경우 바로 달리기로 이행하고, 아닐 경우 잠시 표면에 붙어 있는다.
이동키를 누르면 바로 떨어질 수 있다.
천장에도 쓸 수 있지만 달리기론 이행할 수 없다.
Space - 점프
지면에서 뛰거나, 벽면을 달리는 중 도약할 수 있다.
점멸 직후라면 천장에서도 도약할 수 있다.
Space 길게 - 슈퍼 점프
기를 모았다가 전기 이펙트를 일으키며 높게 도약한다.
도약력에 비례해서 전기를 충전한다.
벽면이나 천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점멸 직후 처음부터 충전하면 최대 도약량까지 충전할 수 있지만
붙어 있는 시간을 넘기면서까지 충전할 순 없다.
기를 모으는 도중 표면에 스파크를 때리면
자동으로 여태까지 모은 슈퍼 점프를 시전시키면서 도약한다.
슈퍼 점프 직후에 스파크가 나가도 표면엔 닿기 때문에
동시에 누를 때 어느 정도 오차가 나도 상관 없다. (시전 시간은 동일)
하지만 슈퍼 점프 기를 다 모으려면 되도록
슈퍼 점프를 아주 약간 스파크보단 빠르게 누르는 게 좋을 것이다.
가능한 콤보
지면 스파크 + 슈퍼 점프 (최대 도약 콤보)
슈퍼 점프 -> 점멸 (고점 확보 후 순간이동)
벽면 점멸 -> 스파크 (벽 붙자마자 반동으로 튀어오르기)
적 앞 바닥 점멸 -> 스파크(50) + 전기 충격(최대 180) -> 충전 켜고 달려가서 추격
-> 전기 충격(대략 30) -> 펀치(30) (기습 시 최대 대미지 콤보, 대략 290)
(충전량이 약간 부족했어도 점멸로 대폭 채울 수 있고,
방출 직후에도 추격으로 미량 채워서 추가 대미지를 넣을 수 있다)
(미량 충전 후 전기 충격은 펀치 피해량과 비슷하지만, 펀치는 공속이 약간 있는 반면,
전기 충격 직후엔 바로 펀치를 때릴 수 있고, 넉백도 살짝 있기 때문에 이점이 더 크다)
팁
표면을 달릴 땐 소리가 날 수 있지만, 공중에선 무음에 가깝기 때문에
벽면 등에서 도약하면서 암살 시도를 하는 것이 적합할 것이다.
점멸은 좋은 이동수단이지만 접근하면서 쓰면 탈출하기가 애매해진다.
따라서 되도록 직접 접근했다가 점멸로 탈출하는 것이 안전할 것이다.
점멸 외에도 슈퍼 점프, 스파크 등 좋은 접근 수단이 많다.
스파크는 벽을 달리지 않아도 공중 선회도 되는 등, 유용한 이동 수단이다.
하지만 스파크를 이렇게 쓰고 나면 적을 쳐내거나 대미지를 입힐 수단이 없어진다.
따라서 스파크가 없어도 대미지가 충분한 적 상대로는 스파크를 마음대로 쓰다가,
상대하기 까다로운 적 상대로는 조금 둔하게 가더라도 스파크를 아끼는 게 좋을 것이다.
요약
이 캐릭터는 암살자지만, 눈에 띄는 이펙트와 소리 때문에 시선을 많이 끄는데,
역설적이게도 더 빠르고 정신없는 기동을 통해 그것을 커버해야 하는 캐릭터다.
따라서 플레이하면서 심리적으로 계속해서 재촉받는 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다.
암살 능력은 매우 좋지만 원거리 견제수단도 없고, 지속 근접 전투 능력도 젬병이기 때문에
주변을 계속 맴돌면서 간을 보다가 기회가 될 때 접근해 치고 빠지는 식으로 하는 게 좋을 것이다.
게임 모드
생각 중인 게임 모드로는 구역 점령전이나 데스매치 정도가 있다.
구역 점령전은 게임 특성상 좀 더 활동하기 좋게 좁은 곳을 점령하는 게 아니라
넓은 영역에서 있기만 하면 점차 점령을 시도하는 그런 모드다.
다만 이러면 적이 섞여 비벼질 수 있기 때문에, 우세하는 팀 쪽으로 점차 점령이 진행된다.
점멸같은 대쉬기를 튕겨내는 캐릭터도 나오면 좋겠군요 롤에도 있던 것 같은데. 슈퍼점프 아이디어 좋아요. 건볼트 캐릭터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점멸은 무조건 지형에 쓰는 거라 튕겨내질 일은 없습니다 사람한테도 되게 할까 고민을 많이 해 봤는데 후처리도 애매하고 너무 편의를 봐주는 것 같더라구요 아니면 중간에서 끊는 걸 말씀하신 건가요?
넹 맞습니다 대쉬하는 중간에 트랩처럼 발동되는거죠... 아 롤의 뽀삐란 캐릭터였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_zxz-K6CHCA
2분 14초 확인해보세요
이런 거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