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혹시나해서 그렇지만 전 포프란 사람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는걸 알려드립니다. (애초에 잘 알지도

못하기도하고...) 하지만 이 영상에서 다루고 있는 대부분의

내용에 동의해서 이 영상을 링크해드려요.


뭐 3줄요약하자면 이겁니다.


1. '게임 개발 해보기도 전에 게임개발이 꿈입니다 해야할까요' 라고 질문하는 사람들의 8-90퍼센트가 게임개발자가 못 될 사람들이다.

2. 진짜 살아남는 사람들은 그런 질문 할 시간에 튜토리얼 하나라도 더보고 게임을 만들어서 가져온다. (그러니 그런 질문을 하고싶으면 게임을 개발해서 가져와라)

3. 그 과정은 뭐가 되었든 경험과 결과로 남는다. (=손해가 아니다.)


1줄 요약하자면 '제발 일단 만들어봐라' 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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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 설명)


저게 좀 극단적인 표현처럼 들릴 수 있지만 정말 사실입니다. (놀랍게도!)


솔직히 잉갤같은데에서도 그렇고 여기에서도 그랬지만

저런 질문을 그다지 환영하지 않는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어차피 접을 사람들을 개발자들이 환영하지는 않거든요.


저는 삶의 질적인 부분에만 사람들이 너무 초점을 두고 나머지

자신의 꿈조차 '투자의 관점' 으로 보다보니 결과적으로 그런질문이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역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럼 죽을 때 까지 이 일 하지 못하더라도 상관 없나요?'

(or 죽을 때 까지 이 일만 하더라도 상관없나요) 


당연하지만 해보지도 않고 자기가 평생을 투자할 수 있는

일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 국가는 커녕 가정환경은 물론 성별조차

자신이 선택해서 태어날 수 없는 인생이라는 운빨ㅈ망게임(...?)에서

해당 일이 자신에게 맞는지 하다못해 반년... 좀 길게 잡아 1-3년

투자하는 일을 너무 손해라고 보진 않으셨음 좋겠어요.


어차피 평생할 일 결정하는건데, 선택하는데있어

두루두루 해보면서 짧은 기간 좀 손해보면 어떻습니까.


나중에가서야 알아서 후회하는 것보다는 낫잖아요.


게임개발직군은 분명 어렵고, 결과적으로 시간낭비였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정말 원하는 일을 찾기위한 당연한 시행착오 일 수도 있겠죠.

근데 게임개발이라는 직군에 자신이 잠시나마 몸을 담궜다는 경험 자체가

누군가에게 있어선 굉장히 특별한 경험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저도 특별한 경험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망설이지말고 튜토리얼이라도 일단 츄라이 - 츄라이 -


링크) [팁] 게임 개발 관련 추천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