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산업 같습니다


뭐 아무리 그게 죽더라도

어떻게든 소생시켜서 재탕시키는거보면...

(고맨, 고닉, 기타 등등...)


시스템적으로 재밌는 게임도 만드는걸

중요하다고는 생각하는데요, 사람들이

기억하는건 결국 캐릭터인 느낌이 크네요


더불어 언제라도 다른 컨텐츠로

복귀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기도하구요


블리자드의 워크래프트 쪽만 하더라도

그 컨텐츠적 배경이 다른 장르로 계속

되물림 되는걸 알 수 있듯이 말이죠.



최근엔 도타도 아티팩트라는 드게임을 내놓았죠.


우리나라에도 이런 것들이 없는 건 아니지만

전 세계적인 컨텐츠들과 비교할 때 과연 그게

얼마나 대단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한국컨텐츠를 잘 안좋아하는 거일 수도 있고)


이런거엔 멋진 스토리와

훌륭한 캐릭터들이 세계관속에서

살아숨쉬어야한다고 보고있는데

어떻게 사람들에게 각인되어지는지는

아직 정확히 모르겠어요.


뭔가 방법론적인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일본 같은 경우에는

애니메이션이라던가 만화와 연계되어져

팔리는 경우가 많으니 그런 미디어산업과

연계하는게 가장 좋지않나 하고 있을 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켓몬이나

워크는 게임이 원작이긴했군요.

놀랍습니다.)


뭔가 전세대에 어필할 수 있으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나 세계관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전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도 미니카라던가

건담같은 창작 조립완구 열풍이 불 수 있도록

그런 것을 어필하는...? 컨텐츠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조립완구를 커스텀해서

직접 게임상에서 갖고놀 수 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거든요. 부품 하나하나

자기가 골라서 제품을 완성하는건

꼭 카드게임으로 치면 덱을 짜는 것과

느낌이 비슷해요.


뭔가 저에게 재밌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