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 게임은 과연 한국사 컨텐츠 게임인가?



바람의 나라 게임을 해보면

그냥 외국 RPG 게임이랑 다를게 없다.


도토리 줍고 사슴을 잡초 베듯 죽이고 사슴 가죽을 시장에 가서 팔고 

주모한테 술 하고 약 받고

이리저리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던전에 들어가서 괴물이랑 싸우고 


그냥 그게 다다.


투구나 갑옷도 죄다 중국식 투구,갑옷 이고 


건축물도 죄다 조선 건축물 이다.


게임속 이벤트도 죄다 유치원동화 수준의 한국사를 담은 이벤트만 있다.


주몽이 부여를 탈출해 졸본으로 온다... 그런 스토리 누가 모르냐.


그걸 뭔가 임팩트있게 연출해야되는데. 


창세기전도 바람의 나라 수준의 그래픽으로도 충분히 임팩트있게 연출했다.


하지만 바람의 나라 제작진들은 의지가 없다.


게다가 바람의 나라에는 낙랑군도 현토군도 한제국도 안나온다. 


고구려란 나라가 어떤 나라였고 어떻게 성장해왔고 고구려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아무것도 없다.







차라리 바람의 나라 게임 시스템을 



'일본 음양사 세이메이의 모험... 가마쿠라 막부와 요시츠네 장군의 일대기를 체험해볼수도있는..

일본의 유명한 신화세계가 총출동!!! 장대한 BGM!' 이러면

차라리 더 흥행을 끌수있을거 같다.